중독 강박적으로 무언가에 얽매여있는 상태. 현재하고있는것에 집중을 못하고 미음이 두개로 나뉘어 있는 상태.

중독의 기전은 과학적으로 많이 밝혀졌다. 하지만 중독을 치료할수있는 법은 없는것같다. 심리학적이론과 약을 통한 증상의.절제만 있을뿐 치료하기 힘든 부분이 중독이라고 한다.

많은 것에 중독되왔고 난 이것을 약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믿어왔다. 기도와 말씀..

나의 중독 어디서부터 시작된걸까 .나의 중독은 어머니의 가출과 버려짐.거절감이었다. 어머님이 하루 가출했는데 그것에 대한 상처가 컸다.혼자남겨진다는 두려움이었다..

그.두려움과 불안을 없애기위해 무언가에 중독되기 시작했다. 다른걸하고있으면 그 불안한 생각 나는어떻게될것인가..를 하지않아도 되었기에..만화중독은 점차 게임중독.관계중독등으로 변해갔고 중독된 그 시간은...온전한 나로 사는게 아니었다.

그렇다면 중독의 치유는 어디서부터일까..
하나님이 없는 삶은 그 빈 자리를 다른 것을 통해 만족하려고 한다.
그것은 우상숭배. 곧 중독이라는 문제로 나타난다ㅡ 우상숭배는 곧 중독이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만족을 받고 마음을 채우려는 마음..

우리는 허무한마음을 음란물에. 담배에.술에.게임에.스마트폰에.사람에.종교에.세상에.의지한다.
그것이 일시적인 방법임을 알면서도 중독은 더 큰 역치를 넘는 자극을 원하기에 한가지에 국한되지않고 다양한 자극을 즐기게 된다..

동성애도 역시 중독..음란한 상태이다.
어떤글을 본적이 있다..음란물중독도 점점심해진다고..처음에는 만화나 소설이나 약한 자극 로맨스로 시작해서 더큰 자극을 원하게 된다. 음란물을 계속 접하게 되면 왠만한 정상적인 부부관계나 영상으로는 충당이 안된다..그후 수간.시체.동성애....소아성애까지 가게되는 것이다..

사탄은 사람의 자유의지를 그렇게 중독이란 무기로 잠식한다..

역기능가정들.상처받은 마음은 나에게 국한되지 않고 자녀에 이웃에게 전염병처럼 퍼져나간다. 나만 중독된다고 끝이 아니라 내 배우자가..이웃이 고통받는다..

나역시 그런 가정에사 자랐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가정..아버지는 테레비전으로 헛헛함 마음을 달래고 계셨고 거기에 빠져 현실적인 문제들을 돌파할 의지를 잃어버리셨다. 어머니가 돈을 벌고자 일에 중독되고 종교에 중독되셨다..

중독되면 그것만 생각하지 다른건 생각하지 않게 된다..자신의 가족이 자신으로 인해 얼마나 피를 흘리는지..주변의 관계가 점점파괴된다. 이성이 점점 마비된다.

약물중독만 무서운것이 아니다. 어머니와 아버진 항상 다투셨고 다툼으로 기댈데가 없었다. 어머니도 집을 나가신다 하셨다. 대립되는 모습을 보고 도피처가 필요했다. 가족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지못한 나는 점점 무언가 다른 것을 찾기 시작하게 됬다...그림그리기...만화...등...중독으로 인해 어린시절을 보내 정상적인 성장단계를 밟지 못한 것같다.

지금도 스마트폰에 카페인에..중독되아 다른 것을 보지못하눈 나를 본다..내 아이에게 상처주고 있는 나를 본다..
남편역시 알콜중독.니코틴중독.스마트폰중독이 심하다. 이런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건 주님의 사랑.보혈의 능력일뿐이다...

내 빈마음. 상처받은 마음을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버림받은 마음.상한마음을 주님의 마음으로 바꿔주시옵소서..부모님의 다툼속에 무관심속에 병들어가는 나의 마음을 치료하실 분은 주님뿐이십니다..
나의 마음을 고치시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 도구로서 사용하여주시옵소서..



두려워하지말라 놀라지말라 내가너와 함께 하리라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 6:34



꿈으로 악한 영들의 역사를 아는 편인데 그때 대적하며 기도하면 아무 일 없이 평안히 지나가지만..


그냥 그 꿈 그대로 냅두면 그 꿈과 동일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남편과 싸우기 전에도 악한영이 내몸을 감싸 꼼짝 못하게 하고 하는 어둠을 느꼈는데

그 어둠을 처리하지 못해 내 분을 조절하지 못했다..


엄마와 새벽기도를 가려고 하는데 두 눈이 검은색으로 꽉찬 노숙자 같은 사람한명이

담배를 피며 엘레베이터 앞을 지키고 있다. 나는 두려워하였는데 어머니는

담대하게 그사람에게 가서 여기는 니가 있을 곳이 아니니 비키라고 말을 건다..

그냥 그자리에 있던 사람이었지 위협하려는 모양은 아니었나보다..........


이것을 꾸고 바로 새벽기도를 갔는데 이 꿈에 대해 많이 대적하지 못했다..


며칠 지나고, 새벽기도를 가는 도중이었다. 베트남청년들 6-7명이 골목을 에워싸고 있는

모습이었다. 건너편에 베트남 노래방이 있기에 이런 청년들이 있는듯했다.

엄마와 같이 가는데 나는 유모차를 끌고 있었다. 뭔가 위압갑이 느껴졌다. 지들끼리 뭐라고 

쑥덕된다. 횡단보도 까지 따라오는데 일부로 한명이 내 뒤에서 바짝 붙은 느낌이다..

다와갈때쯤 나를 보더니 돈 한다. 근데 그냥 모르는 척 쌩까고 지나갔다.

     

뭔가 그들사이를 지나갈때 등골이 오싹함을 느꼈다.두려워서 오늘 말씀도 제대로 듣지 못하고 기도만 하다 왔다.


두려움이란 하나님말씀도 듣지 못하게 하는구나 무서워서 엄마에게 집에갈때 같이가자했더니

엄마는 담대하게 기도하라고 하셨다 . 영적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보이지 않아서 

우리와 관련이 없는 것같지만..그 일들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고 이렇게 실제화되기도 한다. 

지역을 잡고 있는 악한영들을 파쇄하고.. 두려워하지 말자..

그리고 그런 악한 것들을 보여주실때 항상 주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담대하자..


새벽기도를 갈때 나의 마음을 이기면 이렇게 외부를 통해 두려운마음으로 못가게 하는 것같다..

어디든 이세상에 안전한 곳이 있으랴. 하나님앞에 순복하자..!!

그리고 두려워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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