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온종일 함께하는 것은 힘들지만 또 기쁨이고 날 채워가는 과정이다..... 나를 돌아보게 되고 내상처를 치유해야만 하는 강력한 동기를 가지게 된다..
내가 제대로 살지 않으면 내 아이도 제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영적육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말씀앞에 온전히 선사람이..
내면의 상처를 치유받은 사람이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게 된다..
아이를 보며 어린시절 순수함을 생각하게되고..
그 순수했던 나로 돌아가기위해
하나님앞에 무릎 꿇게 된다..
아이를 키우면서 잃는것도 많지만
실질적으로 얻는것이 더 많음이
이러한 이유다..
내가 제대로 살지 않으면 내 아이도 제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영적육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말씀앞에 온전히 선사람이..
내면의 상처를 치유받은 사람이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게 된다..
아이를 보며 어린시절 순수함을 생각하게되고..
그 순수했던 나로 돌아가기위해
하나님앞에 무릎 꿇게 된다..
아이를 키우면서 잃는것도 많지만
실질적으로 얻는것이 더 많음이
이러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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