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말라 놀라지말라 내가너와 함께 하리라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 6:34



꿈으로 악한 영들의 역사를 아는 편인데 그때 대적하며 기도하면 아무 일 없이 평안히 지나가지만..


그냥 그 꿈 그대로 냅두면 그 꿈과 동일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남편과 싸우기 전에도 악한영이 내몸을 감싸 꼼짝 못하게 하고 하는 어둠을 느꼈는데

그 어둠을 처리하지 못해 내 분을 조절하지 못했다..


엄마와 새벽기도를 가려고 하는데 두 눈이 검은색으로 꽉찬 노숙자 같은 사람한명이

담배를 피며 엘레베이터 앞을 지키고 있다. 나는 두려워하였는데 어머니는

담대하게 그사람에게 가서 여기는 니가 있을 곳이 아니니 비키라고 말을 건다..

그냥 그자리에 있던 사람이었지 위협하려는 모양은 아니었나보다..........


이것을 꾸고 바로 새벽기도를 갔는데 이 꿈에 대해 많이 대적하지 못했다..


며칠 지나고, 새벽기도를 가는 도중이었다. 베트남청년들 6-7명이 골목을 에워싸고 있는

모습이었다. 건너편에 베트남 노래방이 있기에 이런 청년들이 있는듯했다.

엄마와 같이 가는데 나는 유모차를 끌고 있었다. 뭔가 위압갑이 느껴졌다. 지들끼리 뭐라고 

쑥덕된다. 횡단보도 까지 따라오는데 일부로 한명이 내 뒤에서 바짝 붙은 느낌이다..

다와갈때쯤 나를 보더니 돈 한다. 근데 그냥 모르는 척 쌩까고 지나갔다.

     

뭔가 그들사이를 지나갈때 등골이 오싹함을 느꼈다.두려워서 오늘 말씀도 제대로 듣지 못하고 기도만 하다 왔다.


두려움이란 하나님말씀도 듣지 못하게 하는구나 무서워서 엄마에게 집에갈때 같이가자했더니

엄마는 담대하게 기도하라고 하셨다 . 영적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보이지 않아서 

우리와 관련이 없는 것같지만..그 일들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고 이렇게 실제화되기도 한다. 

지역을 잡고 있는 악한영들을 파쇄하고.. 두려워하지 말자..

그리고 그런 악한 것들을 보여주실때 항상 주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담대하자..


새벽기도를 갈때 나의 마음을 이기면 이렇게 외부를 통해 두려운마음으로 못가게 하는 것같다..

어디든 이세상에 안전한 곳이 있으랴. 하나님앞에 순복하자..!!

그리고 두려워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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