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장염에 걸리고 회복 중에 먹기 좋은 맛있는 볶음죽 레시피입니다..


흰 죽은 미리 준비 합니다.

아보카도와 소고기 각종야채를 썰어서 준비합니다.

파기름을 내고 소고기를 볶습니다..

야채를 따로 볶습니다..

준비된 흰 죽에 넣어 쉐킷쉐킷~^^*

맛나게 먹습니다..




  1. ji4mom 2018.03.04 01:49 신고

    아기가 먹고 장염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겠는데요?
    보기만 해도 맛있는 냄새가 솔솔~ 느껴져요^^

    • 룰루 휘니 2018.03.04 01:49 신고

      넹 기력을 되찾아가네요^^

    • ji4mom 2018.03.05 23:43 신고

      아기는 이제 다 나은거예요?
      저는 아이 넷의 엄마인데요,
      언제 가장 힘들었을까?
      생각해보면 아플 때였더라고요.
      특히 말로 표현 못 할만큼 아가 때요..
      대신 아파 줄 수도 없고..
      아가가 아프면 엄마도 너무 힘들어요.
      그러니 힘내세요!!^^

  2. 낼다 2018.03.04 04:16 신고

    빨리 낫길바라며 엄마의정성으로 빨리 일어날거예요
    제가 먹고싶네요^^

  3. peterjun 2018.03.05 01:18 신고

    멋진 레시피네요.
    아기에게 보양식이 될 것 같아요. ^^

  4. 베짱이 2018.03.05 17:31 신고

    이유식.. 이거 어마어마한 정성은 기본이고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까지 생각하면 어마무시하더군요.

    대단하세요.

    • 룰루 휘니 2018.03.05 17:33 신고

      감사합니다..요리잼병이었는데 애낳으니 저절로 하게되네용ㅋㅋ

  5. *저녁노을* 2018.03.06 05:43 신고

    아이가 잘 먹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하게 된다. 교회란 곳은 직업도 소득도 자라온 환경도 신앙도 많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갈등과 알력다툼. 비방등이 생겨나는 곳이 교회이다. 상처받아서 교회를 떠나는 일들도 많이 일어난다..

 성도간 뿐 아니라 목사님도 상처주기도 한다. 목사님의 성추행. 비방.등 인격적 신앙적으로 성숙치 못한 분들도 있기에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

여태까지는 도망갔다. 너무 아팠고 상처가 되었다. 처음은 같은 교회를 다니고 주일학교 선생님이던 어머니께 상처를 받아 교회를 오랜시간 져버렸다.

교사.집사의 딸이기에 조금 떠들었는데 많이 지적당하고 끌려가서 맞기도 했다. 똑같이 놀고 떠들었는데 억울했다. 초등학교 4학년때일이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다시 세상속에서 고난을 받고 엄마손에 이끌려 20살.아이러니하게 교회로 돌아오게되었고 불타오르는 신앙생활을 했다. 씨씨씨활동도 열심히하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너무 즐겁고 또 감격스러워 교회의 이런저런 사역들을 많이 감당했다..

그러다 젊은목사님께 신앙상담을 했는데 진지하게 상담한 내용을 비꼬듯이 말하고 다녔고 큰 상처를 받게되었고 교회를 또 떠나 25살부터 방황했다. 단 신앙을 완전히 떠난것은 아니었다.. 정해진 교회를 다니지 않을 뿐 여기저기 교회서 예배는 드렸다..

 그러다가.. 영적혼란에 빠지게 되었다..언젠가 나는 죽고말거다 빙의 된듯이 꽉 막힌 삶을 살게 되었다. 진짜 사람들과 단절된 히키코모리..가 어떤것인지 느낄 수가 있었다. 사람의 영적인 상태가 느껴졌고 두려웠다....

축사를 받는 교회에서 4.5시간 이상 축사를 받기도했지만 그때뿐이었다.

그러다 정착하게 된  한 작은 교회에서 새벽기도와 말씀만 붙들며 은사주의 신앙을 버리고..조금씩 회복해 나가게 되었고 제정신을 많이 찾게 되었다..

말씀과 기도가 영혼의 질병을 치유시켰다. 악한 영이 보여주는 미래.혼란.두려움등에 속고 있었던 나를 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교회공동체생활은 힘들었다.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 목사님과 성도들을 비방하고 판단하는 사람들..

점점 교회란 곳에 가기 싫어지고 혼자있고 싶어졌다. 목사님을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그들이 미워졌다..왜..대체 나이가 60이고 80이고 권사라는 사람들이 저런 모습을 보일까..예전처럼 혼자 예배드리는것이 낫겠다고 생각될 정도였다.

그러던 중 오늘 큐티를 통해 답을 찾게 되었다. 사도바울이 보낸 서신 중에서..
용서하고 위로하라..참 간단한 말이고 이론적으로 아는데 말씀으로 올때 되는 것같다. 성령님이 그 뜻을 깨닫게 해주신다..

그러자..미운 마음이 눈녹듯 사라지기 시작했다..누군가를 미워하는 건 사실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상대방은 전혀 모르거든.. 나만 괴롭고 나만 힘든일.. 나를 위해서라도 그들을 용서하는 것 그것이 답이었다..

내 생각과 내 뜻이 아니라 말씀을 의지하는 삶. 인생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아이와 온종일 함께하는 것은 힘들지만 또  기쁨이고 날 채워가는 과정이다..... 나를 돌아보게 되고  내상처를 치유해야만 하는 강력한 동기를 가지게 된다..

내가 제대로 살지 않으면 내 아이도 제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영적육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말씀앞에 온전히 선사람이..
내면의 상처를 치유받은 사람이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게 된다..

아이를 보며 어린시절 순수함을 생각하게되고..
그 순수했던 나로 돌아가기위해
하나님앞에 무릎 꿇게 된다..

아이를 키우면서 잃는것도 많지만
실질적으로 얻는것이 더 많음이
이러한 이유다..


  1. 베짱이 2018.03.05 17:33 신고

    아이는 ....
    최근 교육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포스팅했는데...
    지금의 교육은 아이의 가능성을 제약하는 방향으로 발전한거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육아로 인해
    우울증에 걸리기도 하고 그러는 부모가 많은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 룰루 휘니 2018.03.05 17:34 신고

      맞아요 우리나라교육은 문제가 많죠 포스팅한번 봐야겠네용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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