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휘리릭 뚝딱. 만든 참치볶음밥!

정말 귀찮을때 참치 1/3으로 만들어요~ 기름은 뜨거운 물로 빼도되구요

저는 양파와 당근 집에있는 야채를 볶다가 참치넣고 밥이랑 볶아서 주었는데

아기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두그릇 금방 뚝딱.

 

간단한 소고기감자채볶음과 콩나물

둘다정말 맛있게 잘먹네요~

 

 

 

고구마조림, 아기멸치, 닭고기볶음,방울토마토,체리.

골고루 신경쓴 식단이었지만 아이가 배가안고파서인지 아니면

아침에 만들어두었던 반찬이여선지 많이 안먹었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식단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네요~!

저는 대충먹어도 아기밥은 정성껏 차려주는 이런것이 바로 엄마마음이겠지요?

아기식판식 책들과 인터넷으로 나만의 레시피도 만들게 되네요.

 

만들기는 힘이들지만 맛나게 먹어주는 아이를 보면 힘이나요~!!

저는 봉봉날다님이 쓴 유아식판책 참고 하고 있어요~

따라하기 쉽고 응용하기도 쉽답니다.. 이제 점심..겸 저녁하러 가봐야겠어요~

 

여러분도 즐거운 육아하세요!!

 

 

 

어느덧 18개월 주변에서 아기소파를 하나둘씩 사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리락쿠마스프링카가 있어서 거기에 아기를 태우고 티비를 보게해서

딱히 소파의 필요성을 크게 못느끼던 중이었어요. 그런데 어느덧..

아기가 리락쿠마도 탈출하고 아기걸음걸이도 리락쿠마에 오래앉아있다보니

팔자걸음을 하고 걷는등의 문제가 생기게 되었답니다.

티비를 누워서 엎드려서 책을 누워서 엎드려서 보는 아이를 보며

아 소파를 살 때가 되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소파를 사야할까?!

하면서 눈에 불을 켜고 유아소파검색 삼매경에 들어갔습니다.

이블로그, 저블로그 다녀봐도 체험단후기라 믿을 것도 없고.

유아카페에 물어보기도 하고 카페글들 읽으면서 몇개로 압축됬는데요

일단 처음엔 디자인스킨 케이크 소파가 활용도도 좋고 예뻐보였어요...

 

그런데, 저희가 이케아 침대되는 소파를 샀다가..대실패한 경험이 생각나게 되었답니다.

소파는 소파의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룸소파 아코소파를 찾게 되었어요.

아코소파는 일단 귀엽기도 하고 아이가 바른자세를 갖게끔 3D기법으로 앉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이 다소 비싸기는 하지만 오래쓸거 생각하고 구매했답니다.

 

 

어떤가요? 토끼도 있고 디즈니도 있고 다양한 버전이 있지만 심플하고 귀여운

이 판다가 끌리더라구요. 뒤에 앙증맞은 꼬리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이도 잘앉아있어서 만족만족 대만족한 소파랍니다.

무엇보다도 앉는 자세가 안정적이라서 좋더라구요 5살까지도 사용가능하다니~

이제 일룸땅콩테이블을 사서 이곳에서 밥도 먹게하고 간식도 먹게하고,

공부도 하고 놀게 하면 될것같아요..

 

유아기때 바른자세가 참 중요한것같아요. 저는 어릴때 그냥 바닥에서 놀고

먹고 책보고 티비보고 엎드려서 놀고 이런게 습관이었거든요~~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조금의 투자는 필요한것같아요..

 

아코소파를 싸게사기위한 팁이라면 맘스홀릭베이비 카페에 핫딜 아코소파 뜰때 사면

되는 것같아요 그럼 7만원대에도 구매하고 그러더라구요~ 전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이상 유아소파 아기소파 일룸 아코판다 후기였습니다.

(제 돈 주고 산 후기였어요..)

 

 

 

 

엄마로 산다는 것은 자신을 내어놓는 일인것같다.

지금 나는 정말 끝도 업고 답답하기만 한 18개월 육아..중.

행복하면서도 지치고 힘들고 예쁘고..의 반복 중

너무 지치고 답답해 읽게 된 엄마의 자존감 공부는

괜히 베스트셀러가 아니란 생각이 들게 된다.

엄마가 아니었으면 몰랐을 감정들과 세상의 지혜를

김미경 강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라는 책도 예전에

참 감명깊게 봤었는데 그 때는 미스여서 와닿지가 않았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

 

공부할땐 공부가 하기싫고

일할땐 일하기가 싫었는데,

육아할땐 육아가 하기 싫고 내가 누군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엄마로써의 꿈을 꾸게 된다..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육아하면서

남편만 바라보지 않는 삶은 자신만의 취미를 가지는 것,

운동이든 영어든 무엇이든. 자신만의 활동을 하다보면

남편을 기다리지 않게 된다고.. 그리고 육아하는 이시간이

의미없는 시간이 아니라 나를 단단하게 만들 시간임을 기억하는 것..

 

경력단절 커리어단절로 날개가 두쪽다 꺽인 것 같은 좌절감을

남편을 통해 다른 사람을 통해 다른 무언가를 통해 보상받으려 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모든 육아맘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강츄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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