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과 게으름에 쪄든 나를 바라본다.
돈을 끝없이 벌고싶었지만 손하나까딱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이 문제는 오래전부터 깨닫고 기도해왔다..
철야예배중 깨닫게 되는 진실.

내안의 탐욕과 게으름은 하나님대신 다른것을 예배대신 나의 일을 택해 생겨났다는 사실.

주일을 온전히 지키지 않았기에..
학창시절 예배보다 그 시간에 공부하면 더 돈잘벌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것같았기에..예배를 거부했고..게을러졌다. 시간이 많아졌기에 일요일날하면되지.미루게됬고 게을러졌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하나님을 떠난 순간부터 예배를 잊은 순간부터 내맘대로 살면 하나님없이 살면 더 잘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그시간에 공부해서 더 성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탐욕과 게으름으로 점점 망가져서 나조차 부끄럽고 제발 고쳐달라고 할정도까지왔다. 꾸준히 하던 공부.재밌던 공부는 늘 벼락치기를 했다..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잊은 백성에게 지혜란 없다. 단지 세상욕심과 탐욕을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명목으로 포장하여 살아가는 것이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니 놀랍게 부지런해진 나를 발견한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보다 다른 어떤것을 우선시하면안될것이다..기억하자.
먹는것도 우상이 될 수 있다.
밀가루.단것.카페인. 우리를 행복하게해주는 것들이다..

정말 죽을것같은 고통속에서
먹는것으로 대신 마음을 달랜적이 있다.
사랑을 잃고 실연의 아픔을 달래고자 술을 먹었다. 살찌고 술이 약한 것같아 밀가루.패스트푸드. 카페인까지 두루 중독되어가고 있었다.. 밀가루중독.당질중독.카페인중독은
나도 모르게 그것들에 의존되게됬고
발버둥쳐도 끊기가 힘들었다.

임신기간중 카페인을 끊어야했고 아무도없는 지방에 던져져 혼자있어야했다. 그동안 사람을 통해 음식을 통해 위로받았던 것들이 다 없어졌다. 먹고 자고 만 반복했다...커피를 못먹었기에 커피대신 배달음식 편의점음식으로 배를 채웠다..

낮12시에일어났고 잠이오면자고 일아나고싶음 일어났다. 남편도 거의오지않는 상황..친구도없고 참 외로워 깊은 마음의 병에빠졌다..아이를 낳고서도 너무 괴로웠는데 새벽기도를 통해서 조금씩 변화됬다. 하지만 15키로정도 찐 몸은 그대로였다.. 이대론 안되겠어서 많은 방법을 생각중에 있고 기도중에 있는대 하나님이 문득 알려주신 것은
내가 음식을 의존했던것 하나님보다 힘들때 음식으로 그 고통을 이겨나가려고했던것들이 깨달아졌고 게으름도 보게됬다..세끼를 먹어야되는데 두끼만먹고있었던것. 자연스럽게 폭식으로 이어졌고 살을 빼기힘들게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달라져야함을 느낀다..
내가 음식에 의존하다가는 아이도 배울테니까..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할뿐이다...
엄마로 산다는 것.
참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은 많은 책임과 의무를 요구한다.

직장일도.살림도 육아도 .대부분 엄마가 해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회적 통념이기 때문에 많은 엄마들이 아프고 병들어간다...

어떤 엄마가 정답일까.
어떤 육아가 정답일까.

책육아. 프랑스육아 캐나다육아?..
불량육아? 유투브육아??

물론 이런 육아정보들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근본은 성경이라고 생각한다..
성경말씀대로 사는 것. 그 본을 보이는 부모가 되는 것.ㅡ

다른 것들은 곁가지이다..중심이 흔들리면 안된다. 말씀과 기도로..무장해야 한다.
영적으로 혼미해지고 타락해져가는 이시대. 지성만으로 살아낼 수가 없다는 쥴리조집사님의 간증이 떠오른다..

지성과 영성의 조화..모든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라는 것을 기억하자. 모든 육아책 위에 하나님이 위에 있다..영어 잘하고 중국어 잘하는 아이로 키워서 무엇을 할것인가 그 목적이 무엇인가..

혼탁해져가는 이세상에 하나님말씀으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세워가야 한다..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날마다 무릎을 쳐 복종해야한다. 말씀으로 사는 기도로 무릎 끓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

악해져가는 이세대는 세상가진것으로 감당항 수 있는 세대가 아니다. 왜 무엇을 위해 사는지..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 육아의 중심은 예수님..최고의 육아서는 성경이 되어야 한다..
  1. hehebubu 2018.03.04 12:09 신고

    아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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