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스타벅스매장에 들렸어요~~

12월에 스타벅스에 더 자주가게 되는 것은 스타벅스 프로모션,!

바로 스타벅스프리퀀시때문일거에요~ 스타벅스를 즐겨찾는 분들을 위한

스타벅스만의 특별한 선물, 예쁜 다이어리 때문일텐데요..

요것때문에 스타벅스를 찾는 매니아분들도 많다고 해요~

 

1월7일까지 진행중인 이벤트고 크리스마스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을 마시면  get할 수 있다고해요..

 

 

이벤트 기간외에도 스타벅스별을 모아서 다양한 회원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스타벅스어플로도 스타벅스별을 모을 수가 있어요.

생일쿠폰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요.

홈페이지에서 혜택을 가져와 봤어요~

 

 

12월7일까지 스타벅스 차이라떼를 마시면 별3개를 더 획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중고나라에서는 스타벅스프리퀀시를 판매하기도 하는데요, 스타벅스다이어리를 향한 열정이

느껴진답니다^^;; 이런 이벤트나 포인트도 잘 관리하면 쏠쏠하더라구요..

12월스타벅스프로모션!! 다양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방문해 보셔요~

 

 

오늘방문했던 스타벅스점의 스타벅스텀블러에요~

여리여리한 핑크텀블러가 너무 예뻐요!+_+)/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스타벅스텀블러도 깜찍 그 자체라는..

 

 

스타벅스는 커피뿐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스토리를 판매하는 것같아요.

요런 스타벅스머그잔과 스타벅스텀블러, 스타벅스물통

커피마시다가도 하나쯤 사고싶어지네요..

 

 

그럼 모두들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스타벅스텀블러와 악세사리들

구경해볼까요?~ 여기는 광주에 있는 스타벅스의 한 지점이랍니다^^

 

커피도 마시며 다양한 스타벅스머그잔들과 스타벅스텀블러들을 구경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지나갔어요~

서울 머그잔이 인상적인데요..스타벅스는 이렇게 매장마다

스타벅스 홍콩, 오사카,뉴욕 등 지역을 뜻하는 컵이나 텀블러를

한정적으로 판매한답니다~

요런거 수집하는 재미도 꽤있을듯해요..

 

고구마나 건강한 먹거리들도 판매하구요.~

어느 나라나 지역을 가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스타벅스,

홍콩을 가도 미국을 가도 어디를 가도 함께하는 스타벅스는

낯선 외국에서도 낯설지 않은 익숙함을 선사해주더라구요..

 

12월이면 떠오르는 스타벅스다이어리수집,

스타벅스만의 대표적인 문화가 되는 것같아요.

다음번엔 저도 스타벅스프리퀀시 모으기에 도전해서 스타벅스다이어리get

도전해봐야겠어요~

 

여자에게 출산이란 일생일대의 이벤트이다.

사랑하는 아이 란 존재가 생긴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지만, 때로

평생 짊어져야 할 숙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고 출산시 생기는 몸의 변화들도 주시해야 한다.

나의 건강은 아기의 건강과 행복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나역시 출산한지 4개월이 지났지만,

약해진 복근으로 허리가 많이 무너져 갑자기

허리에 극심한 통증으로 움직이질 못해 친정어머니의

도움을 받았다. 눈앞이 깜깜했다.

이런적은 처음이었기에.........눈앞에 아이를 냅두고도

기저귀도 갈아줄 수 없는 현실이,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

되새기게 했다..

 

물리치료사로 일하면서 구매해두면 잘 쓰고

내건강에도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엇지만 간과했던 아이템을

이번에 구매하고 한번 사용해보았다.

1.경추배게, 2.종아리스트레칭보드 3.폼롤러,

경추배게. 삶의 1/3을 수면으로 보내는데, 바른 자세로 자는

것도 허리와 목을 지켜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

경추배게 가누다배게 등 많은 배게가 있지만,

간단한 기본적 기능을 하는 경추배게를 추천한다..

가격도 저렴하게 3만원대이다.(커버가격은 별도지만.)

목과 허리는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목이 편안해야 허리도

편안해진다. .

 

 

2-30만원의 가누다배게등 값비싼 경추배게가 있지만

일단 기본만 보장해주면 된다. 편백나무가 들어있다는 단잠애 경추배게. 3만원대인데

정말 편안하다..목뿐만 아니라 허리에 잠잘때마다 생기던 통증들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고진 스트레칭 보드,

종아리를 스트레칭할 수도 있고

목부분, 허리도 스트레칭할 수 있다.

또한 밸런스 보드로도 쓰인다.

하이힐을 신으면 다리뒷면 근육들이 짧아진다.

이 스트레칭보드로 다리뒷면 근육들을 스트레칭할 수 있다.

다양하게 쓸 수 있어서 좋다!~

 

또 마지막으로 폼롤러는 집집마다 있는

근육이완도구이다. 솔직히 마사지 받는 것보다

폼롤러 동작들 제대로 숙지해서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매일 할 수 있으니까..

 

아프지 않았을땐 알아도 사용하지 않고 시도조차 안했던것들

죽을만큼의 통증을 겪고 책임질 아기가 생기니..내 건강에 대해서도

이렇게 살뜰하게 신경을 쓰게 된다..

건강은 돈으로도 살 수 없다. 있을 때 잘 챙기자~

 

 

 

 

 

 

+134D 4개월 발달에 필요한 육아아이템

부제: 엄마의 건강을 지켜주는 육아아이템

쏘서,보행기 등

 

왠만하면 육아아이템에 의존하지 않아야지 ..하고 생각을 했는데..

이럴 수가 허리와 관절에 무리가 와서 몸져 눕는 사태가 발생되었다.

어느새 부쩍부쩍 자라 7키로가 넘어가면서, 안고 다니는 것이 버거운 상태..

자라날 수록 예쁘고 본인이 어디로 가고싶다 이런 의사를 분명히 하는

아이에게 신기해서 앞으로 안기를 무리하게 했던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결국 며칠간 친정엄마를 소환..............

일어나기도 힘들정도의 극심한 허리통증에,

건강이 최고구나 생각하게 됬고

돈때문에 못샀던 육아아이템을 지르기 시작했다.

건강끝나면 돈이 무슨 소용이랴. 내 허리와 어깨건강이 돈보다 더 소중했다.

 

 

아이는 계속 자라난다. 하지만 초보엄마인 나는, 그사실을 재빨리

알아채지 못했다. 아직도 모빌과 바운서를 좋아했지만 다른 것에도

많은 욕구를 가지고 다양한 자극을 원하고 있었다..

그 모든 욕구를 내 몸으로 감당하기 무리였다.

제일 첫번째로 샀던 것은 보행기.. 이동욕구를 만족시키고

잠시라도 서있으려면 이만한게 없지만 여러 기사나 요즘엄마들은 안태운다.

라는 사실때문에 나도 안태우려고 했었다.

 

 

안전띠가 갖춰져 있는 콤비보행기..다른 보행기보다 비싸지만

그만큼 내구성이나 다른 부분이 튼튼할 것같아서 구매하였다..

보행기면 3-4만원이면 사겠지 했는데 가격대가 비싸서

고민했던 육아템이다. 금방지나갈텐데..꼭 이렇게까지 사야하나.

중고로 알아봐도 부피가 큰건 직거래라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하기도 어려웠다.

그런데 허리가 아프게 되니..!!건강을 잃으면 소용없다. 하고 구매하게 됬다.

결과는 대만족, 아직 4개월조금지나 머리와 허리가 완성되지 않아

오래 태우지는 않았지만 5분씩이라도 태우면 기분전환도 되고, 아이도 좋아했다..

또 아이의 이동욕구와 호기심도 만족시켜주니, 좋은 듯했다.

 

 

이 놀이기구는 이븐플로 트리플펀 아마존 엑서 쏘서,

이븐플로 트리플펀 아마존 엑서 쏘서는 안에 들어가서

장난감을 가지고 흔들면서 노는 기구이다. 요즘은 보행기 대신

쏘서 와 점퍼루가 각광을 받고 이다. 이동해서 잡지 않아도 되고

잠깐 쏘서에 넣어놓고 엄마는 그사이에 살림을 할 수 있다는 장점,,

육아를 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육아아이템들,

 

쏘서는 5개월부터 12개월까지 길게 쓸 수 있는 장난감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3만원주고 한달대여를 했다. 에코비라는 중고장난감 대여업체인데,

대여하다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기에 합리적인 듯했다...

육아를 하다보면 살것도 알아야할 정보도 참 많게 된다..

조금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기 위해 맘카페,

공동구매카페등을 사랑하게 된다고나 할까..지역 맘카페에 왠만한 정보는

검색하면 실용적으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애플비전집,,가격이 20만원이상대라 고민했는데,

이것역시 돌이후까지도 오래도록 볼 것 같아서..

이왕이면 육아아이템은 빨리사서 오래쓰는게 장땡인듯..해서

구매했다..4개월짜리가 무슨 책이냐 하겠지만 정말 잘본다..

한두달부터 그림책을 재밌게 보았던듯..책이라기보단 장난감에 가깝다..

어렸을때부터 독서가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애플비 잇템들~

이런 교구들도 있어서 아이와 심심하지 않게 놀아 줄 수 있게 되는 것같다.

 

나는 저렇게 많이 사지 않아야지 했던 것들을

나역시 계속해서 사게된다..

일단 엄마의 건강이 아이의 행복이다.

내가 허리가 계속 아파서 건강이 무너진다면 아이는

어린이집에 가거나 남의 손에 맡겨질 수 밖에 없게 되기 때문이다..

 

 

아이에게도 신경쓰지만 엄마 본인의 몸도

소중히 여기면서 육아를 해야되는 것같다..

(돈은 벌면 되지만 관절의 건강은 한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다.)

 

 

 엄마의 몸을 소중히 하자..

아이의 건강과 행복과 직결된다.

그리고 육아아이템들의 도움을 받자.

내 몸도 지키고 아이도 즐겁고 한결 육아가 편해진다..

 

 

 

생명의 삶 11월 24일 요엘 1:1-12절 말씀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사람의 즐거움을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다.

그동안 나는 하나님보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돈을 벌어서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양질의 교육을 시키고 풍요롭게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빠져 살았다. 하나님의 말씀, 안중에 없어진지 오래였다.

불신자와 결혼했다. 그것이 올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이고 선교지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주로 돈벌 수 있는 일거리고 구상했던 일들은

트래픽을 높여서 블로그 방문자수를 높이고 그것으로 애드센스 수익을 더하는 일,

또 광고글로 사람들이 클릭하거나 방문하게 해 일정한 수수료를 얻게 하는 일.

또는 네이버카페를 인수해서 공동구매를 하거나 대여업을 하며

 해외구매대행을 더하는 일이다..

 

아직 머리로 구상만 했고 실제로 옮기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돈을 벌 수 있는 일은 도처에 깔려있다.

돈을 버는데는 열심인데 그동안 나는 아이를 양육하며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말씀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영원불변하고

세상을 똑바로 살아갈 수 있는 가치.

돈인가, 하나님 말씀인가..

 

하나님말씀뿐이다. 아이에게 하나님말씀.......을

똑바로 들려줄 수 있는 길은, 내가 바로 하나님말씀앞에 서서

내 삶으로 하나님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돈으로 아이를 올바르게 키울 수 없다.

하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돈이 많으면 아이를

남들보다 똑똑하게 유능하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된 말씀을 알고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세상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말씀앞으로 돌아가자.

앞이 깜깜해보인다. 뼈속부터 유교사상과 불교사상에 매여있는

그것이 진리라고 믿는 ...사람들..이 내 가족이다.

내가 그들앞에서 할 수 있는건 기도와 말씀에 따른

근거한 행동뿐..

 

후회하지말자 뒤돌아보지말자

전심으로 감사하자는 오늘 주일설교말씀을 붙들고 앞으로 나가자.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자.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이러한 나무는 소득.물질의 기반이다..이러한 나무를 시들게 하시는 분도

풍성케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다. 하나님말씀앞에 바로 스는 것이 사는 길이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은 돈,식욕,성욕이라고 한다.

그에 대한 사이트와 모임과 무리들은 넘쳐난다. 하지만

진짜 세상을 살아가는 진리. 올바른 말씀인 생명수가 되는 말씀의 모임은

턱없이 부족하다. ..

 

육아를 하면서, 더더욱 말씀에 소홀해지기 쉽다..

시간 때문에 아이때문에 ..

아이를 키우면서 하나님 말씀과 더 가까워지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고 궁리해볼바이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인체공학적이고 아이 관절에 부담을 덜주는 육아아이템

#베이비뵨바운서 #니노배게

 

신생아 육아용품을 살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안정성일 것이다.

나를 위해서는 아껴도 아이를 위해서는 지갑을 열게 되는 것이 부모의 마음..

아기를 위해 조금이라도 좋다면, 아낌없이 지갑을 열게 된다.

 그래서 육아시장은 불황이 없나보다..

 

전직 물리치료사로써, 아이의 몸에 얼마나 안전한가를 많이 보게 된다.

육아아이템 중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베이비뵨 바운서와 니노배게~

추천아이템이다... 니노배게의 사악한 가격에 구매가 망설여졌지만,

쓰면서 아이의 두상이 동글동글해져서 나름 만족했다.

아무래도 모든 뼈가 부드럽기 때문에 척추뼈건 머리뼈건 잘 보호를 해주어야 하겠다.

 

 

크기가 다양하게 있으니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니노배게 XL을 신생아 초기때부터 구매했다.

XL은 3개월부터 1년까지인데 머리뒷부분에 수건을 깔고 사용하면 된다고 해서 오래쓰기 위해 사용했다~

어른이든 아이든 배게 선택은 중요한 것같다. 특히 신생아 시기는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서 보내기 때문에..

라는 이유로 ..사게 됬다. 중고나라에 간혹 매물이 나오나. 그때까지만 해도 중고나라를 잘 애용하지 않아서

그냥 쓰다가 팔지 뭐....아님 둘째까지 쓰지뭐 라는 마음으로 샀다..

 

 

두번째 인체공학적인 육아아이템은 베이비뵨 바운서!

30여년간 전세계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템이라고,

아무래도 아이들의 뼈가 부드러워 베이비뵨바운서건 어디건 오래 앉아있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 그러나 최대한 척추모양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주는

베이비뵨바운서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높이는 3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나는 주로 제일 낮은 Rest 모드로 적용한다.

아이가 토를 많이 하기 때문에..레스트상태

가격이 17-19만원대인데 중고나라에서는 10만원 전후로 거의 새것과 같은 상품을

득템할 수 있다. 9kg까지 사용인데 사용기간은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5개월까지도 넉넉히 쓸 수 있을 듯하다.

 

 

타이니러브모빌과 베이비뵨바운서는 최고의 조합~

우는 아이도 뚝 그치게 만드는 베이비뵨바운서,

베이비뵨바운서에 앉으면 진짜 아프거나 하지 않고서는

울음을 뚝 그쳐버린다. 마법의 바운서,

다른 저가형 바운서,도 있었고 더 높은 갖가지 기능이 달린 고가형 바운서도

있었지만 가장 몸에 편안하고 인체공학적인 바운서가 아닐까 싶다.

육아용품은 사용주기가 짧은 반면 가격이 비싸다.

이런 육아용품은 중고나라에서 새것과 다른

상품을 Get하고 다시 중고로 파는 방법이 현명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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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 신청방법 안내
1. 이벤트페이지를 본인 블로그에 스크랩 한 URL (전체공개 필수)
2. 아기 성별
3. 기저귀 단계 (1단계 ~ 5단계 中 택1)
4. 새로워진 매직기저귀에 대한 기대평


● 당첨자 후기작성 안내
* 후기 작성하실 곳 : 맘스홀릭베이비 카페 + 개인 블로그
* 후기 작성미션 : 제품을 직접 체험 후, 정성스런 후기를 기간내 위 2에 각각 1건씩 작성해주세요.
* 후기 작성기간 : 제품 수령 후 ~ 11/9(수) 까지
* 우수후기 당첨 상품 : 5만원 외식상품권 + 매직기저귀 2pack (1명),  매직기저귀 2pack (3명)
* 우수후기 당첨자 발표일 : 11/14(월)

 

 

 

흔히들 육아는 템빨이라고 한다.

정말로 있으면 육아가 한결 쉬워지는 것을 느낀다.

아기를 키우지 않았으면 경험하지 못했을 육아 아이템의 신세계..

 

바운서는 베이비뵨

모빌은 타이니러브

아기띠는 포그내

젖병은 더블하트

젖꼭지는 모유실감 더블하트

카시트는 브라이텍스

분유포트는 쿠첸분유포트

젖병소독기는 유팡. 레이퀸

.기저귀는 하기스

..

 

육아 블로그를 검색하면 나오는 수많은 육아템들~

이것들만 있으면 육아가 완벽해지고 쉬워질 것같다.

예전에는 바운서대신 엄마팔 아기띠대신 포대기

카시트대신 엄마팔, 분유포트 대신 주전자..젖병소독기 보다 열탕소독.

기저귀는 천귀저기

목욕할려고 하면 엄마시대때는 물을 끓여서 옮겨서 썼다고 ..-_-;;

수많은 기술의 발전으로 무수히 많은 육아아이템들로 우리의 육아는 편해졌지만..

다들 육아가 힘들다고들 한다. 왜일까..

엄마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육아아이템이 빠졌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다면..

엄마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육아아이템은 무엇일까?

 

사랑아닐까 싶다. 

우리의 소중한 아기에게 필요한건 값비싼 육아템이 아니라..

엄마의 사랑. 하나이다.

나또한 사랑이 너무도 부족한 인간이다.

아기가 우는 것보다 내 잠이 더 소중할 때가. 내 감정 내육신이

소중할 때가 많다. 지치지 않는 사랑..

어디서 공급받을 수 있을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우리들의 소중한 아가를 품는다면, 그 어떤 육아아이템이나 육아서적에서

맛볼 수 없는 사랑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을 것이다..

지치지 않는 사랑이 지치지않는 끊임없는 힘을 우리에게 공급해 줄것이다.

 

말은 참 잘하고 글은 참 잘쓰는 나이다. 하지만 실천은 정말 어렵다..

템빨과 말씀빨로 무장한 우리의 육아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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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된다는 건 수백만원짜리 명품백보다 몇만원짜리 기저귀백을 선택하게 되는 것!

 

혼수로 받게 된 명품백은 장농속에 길이 남기게 되고, 몇번 메볼일이 없는 반면

귀저기가방은 줄기차고 신나게 들게 되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주변에서 2살되도 많이 들고 다니는 분들 보고 사야지 결심..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중고로 득템했네요~

아무래도 이런 육아아이템들은 제값주고 사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라

중고나라나 맘카페를 자주 애용하게 된답니다..^^;

 

신제품이라 검색하니 많이 안나오네요 인터넷 최저가로는 9만원대~

저는 중고가로 6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많이 메지 않아서 상태도 좋네요..

이런 육아용품은 장난감도 중고로 사서 중고로 되파는게 대여보다 더 이득인듯 해요.

 

 

귀저기가방은 사용하고 있는 바운서회사에서 만든 베이비뵨 기저귀가방!SOFO.

디자인은 일단 베이비뵨답게 깔끔.심플해요~알록달록하거나 요란스럽지도 않고, 알맞더라구요.

 

 

사이즈에 비해 더 많은 수납이 가능하답니다~! 분유 800g한통이 무리없게 쑥 들어갈 정도.

귀저기가방 없을 때는 그냥 병원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작은 가방에 이것저것 구겨넣느라

고생했는데 넣고 싶은만큼 가득 넣을 수 있어서 아무 걱정없이 쑥쑥 넣었답니다...

 

 

베이비뵨 귀저기가방을 선택하게 된 건

크로스백, 숄더백 , 백팩으로 가방이 3Way로 전환이 된다는 거였어요~

메고싶은 방법으로 상황에 맞게 멜 수 있으니 편하더라구요ㅡ,

소재도 가벼워서 많은 물건이 들어가도 그렇게 힘들지 않다는 것도 장점,

아이와 함께 메야할 때는 백팩으로,

귀저기가방만 멜때는 편하게 숄더로..또는 크로스로

쉽게 변환이 가능하답니다.

 

큼지막한 수납공간이에요,

 

이것저것 많이 넣을 수 있어서 2박3일 여행도 끄떡없을 듯한

짐승용량이네요.. 수납도 차곡차곡 정리할 수 있겠어요.

 

기저귀패드, ~!휴게소 같은 공간을 들리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같아요.

아무곳에서나 귀저기갈기 애매하잖아요. 그럴때 센스있게 펼치면 좋을듯~~!!^^

베이비뵨기저귀가방. 디자인은 그냥 저냥 투박스러워요..

그런데 엄마가 되니 디자인 보다 실용성이 중요하게 되는 것같아요ㅎㅎ

실용성은 good!!

 

없으면 없는데로, 살 수 도 있지만 조금 불편한 육아템..

나날히 살것들은 늘어만 가네요..

제가 살것들은 그냥 안샀는데 아이를 위해서는 지갑이 자동으로 열어지네요...하하..

이런것이 엄마가 되는 건가봐요..

 

명품백보다 귀저기백을 선택하게 되는 엄마의 삶,

이런 육아 아이템보다 중요한 건 엄마의 사랑이겠지요?^.^

힘든 육아를 한방에 날려주는 아가의 미소를 보면서

오늘도 우리 육아맘들 힘냅시다 파이팅.*

 

(제돈 주고 산 정직한 후기입니당)

 

 

 

분유수유의 아이템,  분유. 젖병,젖꼭지에 대해..

 

육아에 입문하게 되면, 또 분유수유를 하게 되면 장착하게 되는 필수 아이템이다.

요즘은 블로그에도 각종 육아아이템 정보가 많기 때문에 사전에

잘 조사하고 공부하면 힘이된다.

나는, 모유가 저절로 잘 나와서, 모유를 먹이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있었다. 하지만 모유는 일주일이 지나서 나왔다.....

어쩔 수 없이 분유수유를 해야했다..

병원에서 먹은 분유는 명작, 집에와서 바꾼 분유는 남양 아이엠마더..

 

 

나는 엄마다..하지만 분유는 분유일 뿐 모유와 비교불가란다.

예전에는 분유광고가 티비에서도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이젠 분유광고를 티비에서

찾아볼 수 없다. 잘은 모르지만 나라에서 규제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 분유가 아무리 잘만들어도 모유를 대체할 순 없다고 한다!

정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나는 미처 젖병을 생각하지 못해 그냥 누군가에게 받은 조리원용

그린맘젖병을 썼다..그런데 크나큰 실수였다..

구멍이 커서 신생아에게는 너무나 많이 나온다.

조리원에서는 빠른시간에 많은 아이에게 먹여야 하기 때문에

좋겠지만, 아이에겐 좋지 않다는것,

그래서 준비했다. 유두혼동을 방지할 수 있는 더블하트 모유실감젖꼭지ss!

그리고 더블하트 젖꼭지와 호환가능하다는 스펙트라 젖병과 더블하트 젖병.

 

 

 

 

닥터브라운과 스펙트라 젖병 모두 더블하트 젖꼭지와 호환된다고 한다.

먼저 닥터브라운 젖병을 2개 샀다. But.......................

호환은 된다. 그러나 와이드형이라서 그랬을까. 분명 모유실감 젖꼭지고

구멍 사이즈도 제일 작은데 벌컥벌컥 너무 많이 나온다..

아이가 먹다가 토하고 트림하고 방구끼고 난리가 났다..

젖꼭지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하고 여기저기 바꿔뀌고 실험을 해보았다.

그래서 직접 아기용품상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스펙트라 젖병으로 바꾸었다~

 

 

스펙트라 젖병 사이즈도 알맞아 수유하기도 편하고 씻기도 편하다.

가격도 더블하트의 1/2로 저렴하다..

닥터브라운은 배앓이 방지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는다, 기능이 좋다 해서 샀는데

나중에나 써야겠다.

 

 

그래도 핑크젖병 디자인은 예쁘다..ㅎㅎ

젖병은 매번 소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열탕소독, 자외선소독, 전자렌지소독등 여러 방법이 있는데

번거롭지만 열탕소독중이다..^^

 

여러가지 육아아이템들이 요새는 블로그에 잘 소개가 되어 있다.

하지만 업체에서 제공하고 광고성인 후기가 너무 많다. 그런 후긴

객관성을 잃고 다 좋다 좋다 하는 것같다.........물론 나도 블로그를 하다보면

그런 유혹에 빠질 수 있을 것같다. 제일 ~안전하고 확실한건

육아용품매장에 직접가서 사는 것이다!

 

광고같지만, 산본베이비파크 사장님 정말 육아용품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주신다.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솔직하고 가감없이..15년경력에 어떤 것이 좋은지

콕집어서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스펙트라 젖병이라든지 모유실감젖꼭지라든지..

 

육아용품은 내가 쓰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쓰는 것이기 때문에..더욱 신중하고 꼼꼼하게 고르는 것같다.

육아템보다 중요한건 아이를 향한 사랑일 것이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육아아이템도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능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은 모유수유에 관해서 글을 써보고자 한다..

 

임신하고서 좀 더 육아에 대해 모유수유에 대해

고민을 했어야 하는데..당연히 아기를 낳으면 나오겠지..

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일주일이 지나도록

젖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고 나왔으나  몸이 힘들고 귀찮고

소량이라 하루에 한번만 수유하고 거의 분유로 대체했었다..

몸이 어느정도 회복한지 2주차ㅡ

 


아이는 분유만 먹고 있고 모유의

양은 늘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구매하게 된 책 ...

 

삐뽀삐뽀 119 우리아가 모유먹이기

 



 

 


우리아가 모유 먹이기 책에 나와있는 모유수유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하겠다.

 

1.조리원은 모자동실로!!

2.첫일주일동안 모유를 먹여라.
(첫 일주일이 관건이다)

3.아기가 계속 빨아야 젖이 많이 돈다.
(하루 6~12회)

4.짜서 먹이는 것보다 직수가 좋다!!

 




아기가 젖을 빨수록 많이 나오는데 분유로 배를 채워 양을 늘리게 되면

젖으로 만족하지 못해 모유보다 분유를 더 찾는다고 한다.

 

 

그래서 첫 1주일에 모유수유만 하는 것이 중요하단 것..

그런데 나는 이미 2주일차 모유는 많이 나오지 않았고..

 

아이는 젖빨기를 싫어했다.. 그리고 유두혼동까지 있었다..

유두혼동은 젖꼭지와 엄마젖을 구분하지 못해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말한다..유두혼동과 젖량부족.


해결책이 필요했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준 방법은 마사지~!!

 

하지만 아무데서나 마사지를 받으면 오히려 안 좋을 것같았다.

열심히 서치해서 찾게된곳은 산본제일병원내의 맘스 리베..모유수유 상담과

관리를 받는 곳이었다.. 상담결과, 근육도 굳고 체형변형과 체질때문에,

유선이 단단하게 굳어 있었다고..뭔가 뭉친듯한 기분과 가끔 느껴지는 가슴통증..

모두 그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한번만 받았는데도 훨씬, 부드러워지고 달라진 느낌이 었다.

꽉 끼던 속옷도 넉넉하게 맞고, 수유도 훨씬 잘됬다..이것저것 수유팁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됬따. 책에서만 듣던것과 전문가의 말을 직접 듣는건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몇차례 관리를 받고 상당히 많이 호전되어..

모유양도 늘고 혼합이지만, 20:80비율로 모유수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모유수유는 단지 영양학적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영양학적인 면 뿐 아니라 엄마와의 친밀감이라던지 절제라던지..

여러면에서 모유수유와 분유수유는 다르다..!

 

내가 분유수유로 커서 안좋았던 면들이 있었기 때문인지 힘들었지만

악착같이 했다. 딱 하루 고생하니까 그뒤로부터 천천히 좋아졌다.

모유수유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삐뽀삐뽀 119 모유수유편을 읽어 보고

전문가에게 꼭 상담을 받아보길 바란다.

 

귀찮다고 혹은 여러이유로 포기하기에 모유수유의 장점은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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