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된 유은정선생님의  유투브 강좌는 자존감에 대해서 또 마음의 상처에 대해서

기독교치유뿐 아니라 일반적 정신의학적 관점에서도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게 해주었다.

하나님의 치유가 있지만, 의사와 정신의학 또한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

기도와 말씀만으로도 가능하지만 너무 마음이 힘든 상태에 있을땐 정신과 상담도

필요하다는 것. 연속된 유투브 강의를 들으면서 많이 마음에 위로를 받았다.

18년동안 상담을 진행하신 분으로써 다양한 사례를 의학적 관점, 신앙적 관점에서

잘 풀어내주고 계셨다..강연 중에서도 성령님의 깊은 터치가 느껴졌다..

정신의학 전공 뿐 아니라 미국에서 신학도 전공하셔서 학문적으로도 깊이가 있었다.


강의 중에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서로 다른 달란트를 주어서 서로 돕게 하는 구나를 배웠다.

모든 사람이 같을 수가 없다.. 나에게 주신 달란트. 그 사람에게 주신 달란트가 다르다.

그것을 시기하는 것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세가 된다. ......

아무튼 이분은 이 시대에 하나님이 쓰시는 진정한 치유자  이신 것같다.



크리스천을 위한 강의지만 일반인들도 보기 부담없는 내용이다..

자존감이나 여러 심리적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https://youtu.be/GSKFuNZyqLk

 

 

 

음란과 중독을 물리치는 능력에 관한

줄리조집사님 간증을 소개합니다.

 

미국으로 이혼녀로 두 자녀를 데리고 혈혈단신으로 가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 최고경영자자리까지 올라가셨습니다. !

영어도 못하던 아줌마가 MBA과정도 마치고,

큰딸은 의사가 작은 아들은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가능합니다.

 

줄리조집사님은 하버드로 진학할 수 있었던 작은 아들의

망가짐을 보면서 자기자신을 돌아보면서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자신이 하나님을 잘못 믿어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다른 기도를 하게 되고 영적전쟁으로 아들을

수렁에서 끌어 올립니다..

 

음란과 중독은 청소년들에게 걷잡을 수 없는 유혹입니다..

그 음란과 중독을 끊을 수 있는 것,  오직 기도,

하나님께 매달려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 힘으로 음란과 중독을 해결할 수 없는 이유.~

자꾸자꾸 음란물을 보다보면 변연계가 활성화되고 대뇌가

지배해서 통제할 수 없도록 뇌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음란물과 중독에서 빠져나와야 하는 이유~

영,.혼,육 모두 하나님께 속해야 하는데

육도 거룩해야 하는데 음란으로 더러워지고

혼은 중독으로 생각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음란물과 중독에서

벗어날때 또다른 차원의 삶이 생긴다고 하네요..

 

기도로 음란물과 중독에서 이겨내 승리합시다.

 

혹시 자녀가 아니면 본인이 음란물과 중독에서

고통받고 있다면 꼭 한번 설교를 들어보세요. ^^

 

출처: 기도하는 엄마들의 모임 http://cafe.naver.com/prayermama

한나처럼 기도로 아이를 양육하며 이땅의 사무엘을 키워내고자 하는

어머니들을 위한 기도모임 카페입니다!!

 

 

 

 

 

 

 

 

 

 

 

자녀양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부모의 능력일까? 사랑일까? 돈일까?

부모가 되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된다.

과연 내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지금 버는 수입으로 아이를 얼마나 잘 양육할 수 있을까.

현실적인 문제에 많이 부딪히게 된다.

 

그때 만나게 된 백은실사모님의 강연은 많은 도전이 되었다.

백은실사모님은 말씀심는 하늘 엄마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한다..

 

 

백은실 사모님은 4자녀의 엄마이자 사모님이다..그리고 잘나가던 기업의

광고디자이너이기도 했었고 대학원다니는 남편을 뒷바라지하는 가장이기도 했었다.

자신의 커리어에 욕심있던 평범한 워킹맘이었던 그녀는, 여느 엄마와 마찬가지로

아이의 양육을 위해서 회사를 포기하게 되고, 말씀으로 양육하기 위해 몸부림친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비싼 과외나 교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아이에게 흘려보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집안살림과 아이 양육, 정말 반복적이고 어찌보면 무의미해보이고

힘들기도 하다. 하지만..그 안에서 백은실사모님은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았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아이에게 전하는 것, 세상의 훌륭한 광고디자이너는 많지만

아이에게 엄마는 한명일 수 밖에 없었다는 것..

크게 물질은 없었지만, 네명의 아이에 대해서 하나님이 책임져주실것이라는 믿음으로 살았다는 것

그런 믿음이 오늘날 이렇게 자녀 양육과 출산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사명자로 하나님이 그녀를 세우신게 아닐까 생각한다.,

 

 

광고디자이너라는 삶을 내려놓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엄마,,

이자 작가, 강연가라는 새로운 길을 하나님이 열어주신 것을 보게 된다.

내가 움켜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세상인가.

항상 내면을 살펴보아야 하겠다..

 

백은실사모님은 작가,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정을 세우는데

남편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아내의 역할도 참 중요한 것같다.

좋은 아내가 되는 것,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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