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하게 된다. 교회란 곳은 직업도 소득도 자라온 환경도 신앙도 많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갈등과 알력다툼. 비방등이 생겨나는 곳이 교회이다. 상처받아서 교회를 떠나는 일들도 많이 일어난다..

 성도간 뿐 아니라 목사님도 상처주기도 한다. 목사님의 성추행. 비방.등 인격적 신앙적으로 성숙치 못한 분들도 있기에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

여태까지는 도망갔다. 너무 아팠고 상처가 되었다. 처음은 같은 교회를 다니고 주일학교 선생님이던 어머니께 상처를 받아 교회를 오랜시간 져버렸다.

교사.집사의 딸이기에 조금 떠들었는데 많이 지적당하고 끌려가서 맞기도 했다. 똑같이 놀고 떠들었는데 억울했다. 초등학교 4학년때일이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다시 세상속에서 고난을 받고 엄마손에 이끌려 20살.아이러니하게 교회로 돌아오게되었고 불타오르는 신앙생활을 했다. 씨씨씨활동도 열심히하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너무 즐겁고 또 감격스러워 교회의 이런저런 사역들을 많이 감당했다..

그러다 젊은목사님께 신앙상담을 했는데 진지하게 상담한 내용을 비꼬듯이 말하고 다녔고 큰 상처를 받게되었고 교회를 또 떠나 25살부터 방황했다. 단 신앙을 완전히 떠난것은 아니었다.. 정해진 교회를 다니지 않을 뿐 여기저기 교회서 예배는 드렸다..

 그러다가.. 영적혼란에 빠지게 되었다..언젠가 나는 죽고말거다 빙의 된듯이 꽉 막힌 삶을 살게 되었다. 진짜 사람들과 단절된 히키코모리..가 어떤것인지 느낄 수가 있었다. 사람의 영적인 상태가 느껴졌고 두려웠다....

축사를 받는 교회에서 4.5시간 이상 축사를 받기도했지만 그때뿐이었다.

그러다 정착하게 된  한 작은 교회에서 새벽기도와 말씀만 붙들며 은사주의 신앙을 버리고..조금씩 회복해 나가게 되었고 제정신을 많이 찾게 되었다..

말씀과 기도가 영혼의 질병을 치유시켰다. 악한 영이 보여주는 미래.혼란.두려움등에 속고 있었던 나를 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교회공동체생활은 힘들었다.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 목사님과 성도들을 비방하고 판단하는 사람들..

점점 교회란 곳에 가기 싫어지고 혼자있고 싶어졌다. 목사님을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그들이 미워졌다..왜..대체 나이가 60이고 80이고 권사라는 사람들이 저런 모습을 보일까..예전처럼 혼자 예배드리는것이 낫겠다고 생각될 정도였다.

그러던 중 오늘 큐티를 통해 답을 찾게 되었다. 사도바울이 보낸 서신 중에서..
용서하고 위로하라..참 간단한 말이고 이론적으로 아는데 말씀으로 올때 되는 것같다. 성령님이 그 뜻을 깨닫게 해주신다..

그러자..미운 마음이 눈녹듯 사라지기 시작했다..누군가를 미워하는 건 사실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상대방은 전혀 모르거든.. 나만 괴롭고 나만 힘든일.. 나를 위해서라도 그들을 용서하는 것 그것이 답이었다..

내 생각과 내 뜻이 아니라 말씀을 의지하는 삶. 인생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아이와 온종일 함께하는 것은 힘들지만 또  기쁨이고 날 채워가는 과정이다..... 나를 돌아보게 되고  내상처를 치유해야만 하는 강력한 동기를 가지게 된다..

내가 제대로 살지 않으면 내 아이도 제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영적육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말씀앞에 온전히 선사람이..
내면의 상처를 치유받은 사람이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게 된다..

아이를 보며 어린시절 순수함을 생각하게되고..
그 순수했던 나로 돌아가기위해
하나님앞에 무릎 꿇게 된다..

아이를 키우면서 잃는것도 많지만
실질적으로 얻는것이 더 많음이
이러한 이유다..


  1. 베짱이 2018.03.05 17:33 신고

    아이는 ....
    최근 교육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포스팅했는데...
    지금의 교육은 아이의 가능성을 제약하는 방향으로 발전한거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육아로 인해
    우울증에 걸리기도 하고 그러는 부모가 많은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 룰루 휘니 2018.03.05 17:34 신고

      맞아요 우리나라교육은 문제가 많죠 포스팅한번 봐야겠네용ㅎㄹ

탐욕과 게으름에 쪄든 나를 바라본다.
돈을 끝없이 벌고싶었지만 손하나까딱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이 문제는 오래전부터 깨닫고 기도해왔다..
철야예배중 깨닫게 되는 진실.

내안의 탐욕과 게으름은 하나님대신 다른것을 예배대신 나의 일을 택해 생겨났다는 사실.

주일을 온전히 지키지 않았기에..
학창시절 예배보다 그 시간에 공부하면 더 돈잘벌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것같았기에..예배를 거부했고..게을러졌다. 시간이 많아졌기에 일요일날하면되지.미루게됬고 게을러졌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하나님을 떠난 순간부터 예배를 잊은 순간부터 내맘대로 살면 하나님없이 살면 더 잘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그시간에 공부해서 더 성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탐욕과 게으름으로 점점 망가져서 나조차 부끄럽고 제발 고쳐달라고 할정도까지왔다. 꾸준히 하던 공부.재밌던 공부는 늘 벼락치기를 했다..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잊은 백성에게 지혜란 없다. 단지 세상욕심과 탐욕을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명목으로 포장하여 살아가는 것이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니 놀랍게 부지런해진 나를 발견한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보다 다른 어떤것을 우선시하면안될것이다..기억하자.
먹는것도 우상이 될 수 있다.
밀가루.단것.카페인. 우리를 행복하게해주는 것들이다..

정말 죽을것같은 고통속에서
먹는것으로 대신 마음을 달랜적이 있다.
사랑을 잃고 실연의 아픔을 달래고자 술을 먹었다. 살찌고 술이 약한 것같아 밀가루.패스트푸드. 카페인까지 두루 중독되어가고 있었다.. 밀가루중독.당질중독.카페인중독은
나도 모르게 그것들에 의존되게됬고
발버둥쳐도 끊기가 힘들었다.

임신기간중 카페인을 끊어야했고 아무도없는 지방에 던져져 혼자있어야했다. 그동안 사람을 통해 음식을 통해 위로받았던 것들이 다 없어졌다. 먹고 자고 만 반복했다...커피를 못먹었기에 커피대신 배달음식 편의점음식으로 배를 채웠다..

낮12시에일어났고 잠이오면자고 일아나고싶음 일어났다. 남편도 거의오지않는 상황..친구도없고 참 외로워 깊은 마음의 병에빠졌다..아이를 낳고서도 너무 괴로웠는데 새벽기도를 통해서 조금씩 변화됬다. 하지만 15키로정도 찐 몸은 그대로였다.. 이대론 안되겠어서 많은 방법을 생각중에 있고 기도중에 있는대 하나님이 문득 알려주신 것은
내가 음식을 의존했던것 하나님보다 힘들때 음식으로 그 고통을 이겨나가려고했던것들이 깨달아졌고 게으름도 보게됬다..세끼를 먹어야되는데 두끼만먹고있었던것. 자연스럽게 폭식으로 이어졌고 살을 빼기힘들게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달라져야함을 느낀다..
내가 음식에 의존하다가는 아이도 배울테니까..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할뿐이다...
엄마로 산다는 것.
참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은 많은 책임과 의무를 요구한다.

직장일도.살림도 육아도 .대부분 엄마가 해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회적 통념이기 때문에 많은 엄마들이 아프고 병들어간다...

어떤 엄마가 정답일까.
어떤 육아가 정답일까.

책육아. 프랑스육아 캐나다육아?..
불량육아? 유투브육아??

물론 이런 육아정보들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근본은 성경이라고 생각한다..
성경말씀대로 사는 것. 그 본을 보이는 부모가 되는 것.ㅡ

다른 것들은 곁가지이다..중심이 흔들리면 안된다. 말씀과 기도로..무장해야 한다.
영적으로 혼미해지고 타락해져가는 이시대. 지성만으로 살아낼 수가 없다는 쥴리조집사님의 간증이 떠오른다..

지성과 영성의 조화..모든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라는 것을 기억하자. 모든 육아책 위에 하나님이 위에 있다..영어 잘하고 중국어 잘하는 아이로 키워서 무엇을 할것인가 그 목적이 무엇인가..

혼탁해져가는 이세상에 하나님말씀으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세워가야 한다..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날마다 무릎을 쳐 복종해야한다. 말씀으로 사는 기도로 무릎 끓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

악해져가는 이세대는 세상가진것으로 감당항 수 있는 세대가 아니다. 왜 무엇을 위해 사는지..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 육아의 중심은 예수님..최고의 육아서는 성경이 되어야 한다..
  1. hehebubu 2018.03.04 12:09 신고

    아멘입니다 ☆☆

 

세상의 분주함 가운데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새벽,

참 마음먹기 어렵고 은근 두려움에 나가기무서울때도 많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오면 많은 일상의 고민이 해결되고 또 반복되는

하루를 새롭게 시작할 용기가 난다.

 

오늘은 시편35편말씀. 까닭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고

그 인간관계에 대한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말씀이었다.

세상에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있지 않다. 나를 시기하는 사람,

무시하는사람, 미워하는 사람 다양하다.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 만큼..나를 대하는 태도도 다양하다.

다 내마음 같을거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같다..

 

어제 아기와 놀이터에 갔는데 3살짜리 꼬마애가 놀이터에서

혼자놀고 있는것이 너무 귀여워서 다가가려고 했는데

아기가 쳐다보는 것에 대해 분개했는지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는 것이었다. 뭔가모를 거절감과 분노, 그리고 두려움등이

내안에서 솟구쳐 오르는 것을 발견했다. 이감정은 한동안 나를 휩쓸었고

모든 일을 손에 안잡히게 했다. 대체 이거절감의 정체는 무엇인가.

 

신실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응답하신다.

시35:1-2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다윗은 자신을 시기하는 사울때문에 일평생 고통당하며 쫓겨다닌다.

자신의 잘못으로 미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더욱 괴로운 일이었다.

우리나라도 전정부의 '나쁜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힌 사람은 계속 고난을 받다가

현정부에 와서야 다시 위치가 회복됬다는 사람들도 있다. 그만큼 왕에게 미움을

받는 것은 참으로 힘든일이다. 다윗이 그랬다. 그떄 다윗은 시편 35:1-2처럼

기도했다. 하나님이 싸워주시기를.

살면서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고 나를 까닭없이 미워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그럴때 하나님께 도움을 간구하자. 하나님이 나대신 싸우시고 다투시기를.

우리가 원수를 똑같이 복수하면 더 심각하게 일이 꼬이고 나까지 다치게 마련이다.

잠잠하고 하나님만 바라보자.

 

13나는 그들이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아멘.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면 그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원수를 축복하고

그를 위한 기도, 그에게 돌아가지 않을 찌라도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이 말씀을 붙잡고 나도 어제의 그 불쾌함과 내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거절감등을

위해 짧은시간이지만 기도했다. 그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신것은 그 아이와 같은

모습이 나에게도 있음이었다.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해서 다른 아이를 시기하고 약해보이는

아이에게 공격적으로 나오는 아이의 모습..아기다 하고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 아이는 달랐다. 사랑을 받지 못하기 떄문에 공격적으로 나오거나 밖에서 사랑을 찾는다.

 

나 또한 어린시절 바빠지고 관계가 소원해진 엄마대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난다. 엄마와의 관계가 소원해진것은 교회문제 때문이었다. 내가 하나님이 없다고

부인하기 시작함으로 엄마와의 관계도 멀어져버렸다.......어린시절 엄마의 사랑과 관심은 절대적인데

나에게 그 관심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엄마는 너무나 바빴다. 새벽에도 저녁에도 엄마얼굴 보기가 힘들었다.

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한 나는 다른 아이들에게 자랑하거나 무시함으로 그런 감정들을

보상받기 시작했다. 또는 다른 뭔가에 지나치게 중독됨으로..

 

딸을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 많다. 내가 사랑을 주면 아이는 머리를 치거나 벽을 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랑을 주지 않으면. 아이는 머리를 치거나 밖에 나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갈구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먼저 거절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내가 재물을 의지했기에

이런 모든 일이 일어났다. 내힘과 재물.을 어린나이에도 의지하기 시작했다면 믿겠는가.

그런 우상들은 커져서 나를 좀먹였다. 신앙은 실체이다. 아무리 공부 열심히 해도 하나님말씀없는

지식은 소용이 없다. 오히려 자신을 망칠 수 있는 지식일 뿐이다..

 

내안의 거절감의 근원은 내힘으로 살고자했던 육적인 내 모습이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나아간다.

 

하나님 , 내힘으로 살려고 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했던 지난날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저를봅니다.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사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오늘하루도 붙들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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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아이와 중독에 관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나는 특별하게 심리치료 교육을 받은 사람도 아님을 밝혀둔다.

다만 개인적인 상처와 그 치유과정을 통해서 깨달은 바를 기록한다.

나의 상처와 고통이 다른 누군가에게 치유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길 바라면서..

 

어린시절은 가능성이 큰 시기이며 발전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다.

그러나 이해과정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왜곡해서 생각할 수도 있고

보이는 것만 생각하는 그런 시기이기도 하다.

부부싸움을 아이들앞에서 하면 안되지만 만약 했다면,

너때문에 싸운것이 아니라고 말해줘야한다. 아이들은 자기위주이기 때문에

모든 일이 자기 때문에 벌어졌다고 생각하기 쉽상이다.

 

나는 초등학교 3학년무렵까지 대인관계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받은 상처로 인해 대인관계가 두려워졌고 그 결과

중독으로 빠졌다. 중독의 양상은 다양했다. 만화, 게임, 연애, 공부, 먹을것 등등..

어린시절 왜곡되기 쉬운 기억의 결과가 이토록 무섭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일시적이며

정신적 성장은 초등학교 3학년에 불과한 상태로 이르렀다.

 

교회를 다니던 시절이었다. 나는 그렇게 순종적인 아이는 아니었다.학년이 올라가면서

반항의 빈도는 더욱 거세졌다. 교회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는 것이 정말 좋았던 때였다.

어머니는 교회부 교사셨고, 내가 시끄럽게 뛰노는 것을 훈계하셨으나 나는 듣지 않았고 반항했다.

그리고 먼지나도록 맞았다. 하지만 그 기억은 왜곡되서 지금까지도 나는 엄마가 그냥

친구들이랑 좀 떠든다고 갑자기 나를 때렸다. 이렇게 기억되었고 엄마를 죽기까지 미워했을 뿐아니라,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 가면 얼어버렸다. 두려웠다.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는 것이다.

사람들이랑 재밌게 놀면 관계를 가지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혼날 수 있다라는 두려움 잘못된 믿음이

어린시절 나의 마음에 깊숙히 뿌리를 내렸다. 그리고 그 후부터 친구들과도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 없었다.

지나치게 의존한다거나 집착하는 양상이 나타났고 중독으로 인해 인격적 성장의 기회를 놓치었다.

두려워만 했으며 세상을 보기보다 회피하며 다른 것으로 집중하여 그런 고통을 잊으려고 노력했다.

매일, 매일 죽고싶었다. 당연 교회는 가기싫어졌으며 하나님도 거부하며 그렇게 10여년을 살아왔다.

지옥이었다. 살아있는게 기적이었다. 눈만뜨면 살아야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버거웠다.

중학생때였다. 불가. 

 

세상은 이런 것을 학문적으로 풀고 약물로 증상을 조절하며 바꿔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단언컨데 완전한 치유는 주님께만 가능하다. 그분께 마음을 드리는 것,

그분께 처절하게 간구하는 것, 세상의 학문은 인간이 만들어서 완전하지도 않고

약물또한 통증만 잊게하는 마취제같은 역할이지 원인을 제거하진 않는다.

 

매달리고 또 매달린결과 잘못되었던 심리상태를 성령으로 알려주셨고,

왜..나는 이렇게되었을까에 대한 의문도 풀 수 가 있었다.

분명 나는 밝고 총명한아이였는데 어둡고 모자란  분노가 폭발하는 사람이 되었기에..

나는 나를 다시 되찾고 싶었고 그 과정은 정말이지 길었다..

하나님을 부인한  10년의 어둠, 그리고 다시

하나님을 찾았던 10년의 투쟁, 그리고 이제 하나님앞에 신실하게

나아가려고 한다. 나의 이런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이......똑같이

나와 이런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빛이 되기를..간증이 되기를 기대한다..

 

우리가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단하나 기도와 말씀.사랑이다.

아무리 특별한 돈을 들여서 퍼부은든 소용이 없다.

사단이 우는 마귀처럼 우리의 자녀들을 나를 노리고 있다.

쉬지말고 기도하자. 하나님말씀으로 무장시키고 무장하자..

세상을 이기는 비결은 그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기도하는 것,,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늘 대인관계나 매사에 움추려들고

아이같은 모습들 분노하는 모습들 바꿀 수 없었는데, 주님께서 만지시니

순간이다..뒤돌아보라. 열등감,좌절하고 분노하는 나 당신,!

 

언제부터 그랬는가.......태어날때부터? 절대아니다. 어느 순간이 있다.

그 순간 하나님을 찾고 붙들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너무도 고통스럽고 숨쉬기조차 힘든 나날, 살아있는게 힘들었던 시간이지만

이제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할 수가 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런 고통을 허락하셔서 죽음과 미혹에 빠진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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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위해 주신 자원입니다. 섬겨야할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린 너무 오랜시간 돈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다고 세상적인 가치관안에 살고 있습니다..

돈에 대해 너무 무지하고 무시하라 가난이 미덕이다가 아닙니다. 돈은 그냥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도구일뿐입니다..

재물과 하나님들 동시에 섬길 수 없다합니다. 하나님말씀대로 재물을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기 원합니다.
재물이 필요한 곳에 흐르고 나의 욕심과 만족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낮은 곳으로 흐르기 원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꿈이요 돈이 많으면 행복해 질것이요 라는 생각을 한적 누구나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봐도 돈만을 좇은 경우 결코 행복하지 않음을 보게 됩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악의 뿌리입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더 많이 가져야 한다라고 말하고 돈이 있어야 힘이있다 무시안한다 사랑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탄의 거짓임을 알아야합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보만큼 모든것을 알게된다라능
거짓말입니다..

속지맙시다.
하나님만을 예배합시다..

너희 마음이 있는 곳에 너희 재물이 있다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 하나님이 주신 것
현명하게 하나님나라를 위해
관리합시다..


그동안 재테크 책을 넘 좋아했는데
그 이면에 깔린 저의 이생의 정욕을
보게됩니다. 분명 돈에 대해 알아야하지만
돈을 위해 사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영광을 위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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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의 사랑스런 미소와 몸짓이 엄마의 마음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지 모를거야.

너의 사랑스런 미소가 엄마의 얼어붙은 마음을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시키고 다시한번 살게하는 힘이 있단다.

 

딸아. 세상의 것을 좇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기를 바란단다.

앞으로, 내품안에 잠드는 사랑스런 딸은 건강하게 커서 다른 세상을 만날 거야.

그리고 그 세상은 항상 장밋빛만 있는 것은 아닐거야.

즐거운날도 있겠지만 때론 실패가 때론 이별이 때론 한숨이 있는 세상일거야

그럴때 창조주를 기억했으면 한다.

 

엄마가 너에게 물려줄것은 많지 않단다.

하나님앞으로 가라.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아라. 그것이 바로 생명의 길이란다. 엄마가 너를 사랑하는 것보다

너를 더 잘알고 사랑하는 하나님을 만나길 바란단다.

 

엄마도 죄인이여서 너에게 모태에서 부터 아픈 상처를 많이 주었단다.

내가너무힘들었기 때문에 ..너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엄마의 실수가

마음에 걸리지만 하나님이 그또한 회복시키고 너를 아름답게 빚어가실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단다.

 

사람들이 너를 힘들게할때 슬픈일이있을때 지친 시련의 파도가 너를 덮칠때.

잠잠히 말씀을 보면 너를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을거야..

 

 

사랑한다.

 세차게 불어도 지치지 않는 바람처럼 너를

별빛이 비치지 않는 이세상 마지막순간까지 너를 사랑한단다.

 

너를 낳고 너와의 첫눈맞춤이 나의 인생을 변하게 했고

나를 위해 사는 삶이 아닌 너를 위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삶으로

변화시키고 나를 회복시켰단다..

 

. 사랑한다. 다른사람에게 사랑이되고 빛이 되는 삶을

살길 바란단다. 항상 말씀속에서 분별하고 깨어있는 내딸이 되길..

 

 

 

 

항상 남편에게 불평불만이 많았다. 이것도 해줬으면 좋겠고 저것도 해줬으면 좋겠고......

그러다가 싸움이 난다. 새벽 6시에 출근해서 집에 9시에 오는 남편에게 살림과 육아를

기대하는 건 사실상 무리이다. 하지만 나도, 살림과 육아가 처음이다보니 남편에게 자꾸

기대게 되는 것이 현실이었다. 타지에서 아무도 없는 곳에.....처음 해보는 살림과 육아.

자꾸 겁이 나고 움츠려들기 시작했다..

 

시댁근처가 직장이기 때문에 시댁에 한번가면 몇박몇일 있게 된다.

이번에도 설전에 가게 됬는데, 너무 힘들었다. 자꾸 힘들다는 말만 하게 되지만..

아기데리고 장거리여행도 처음이었고 마음에 부담이 백배였다.

짐도 혼자 싸야했고, 이유식도 며칠분을 만들어야하고..혼자해결해야할 것이 많았다.

스트레스가 쌓였다. 아직 아기를 못본 아가씨부부를 위해 설전에 몇일가서

보고 오겠다는 것이 주요포인트였는데 미칠지경이였다.

남편도 와도 도움이 되지 않고 모든 것을 나혼자 감당해야 하는데 상상 이상이었다.

3박4일의 시댁살이.감당할 수 있을까 시작부터 스트레스만땅이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신랑이랑 각방을 쓰게 되고

역시나 신랑은 출근하고 나는 혼자 집을 지키게 되고 와도 별로 도와주지도 않고..

시어머니가 딱히 많이 시키진 않지만 워낙에 깔끔한 분이라 눈치보느라 힘든 나날이 계속되었다.

그리고 가위에도 계속해서 눌리고, 쉬는 명절당일날도 나를 두고 남편은

카센터를 가는데 왜이렇게 야속한지.........문자로 나좀도와죠. 나좀도와죠..

그땐 도와주는듯했으나 도루보면 도루묵인것도 같고 기대가 너무나 컸던 것일까..

혼자 애기보는데 거실에서 티비보는 신랑에게 설움폭발..

나너무힘들다. 오빤 어제도 티비보더니 오늘도 티비보냐............

그래서 미안하다고만 하면 해결될것을 남편역시 계속 잔소리듣던 터라 분노폭발.

싸우게 됬고, 시부모님 앞에선 표정관리 했는데...시어머님의

아기가 나닮아서 싸나운거냐는 말에 ..또 설움폭발..했더라는..

남편에게 막 뭐라그러고 가는내내 싸우고 사내못사내 하는 싸움판이 계속됬다..

 

남편입장에선 많이 도와주는 편인데 나는 그것이 만족이 안되었다...

뭔가 왜 이것밖에 안도와주는지 난 왜이렇게 혼자많이 있는지..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모든 것이 남편에게 원망이 됬다. 계속해서 차에서 극단적으로 싸웠고

남편역시 예민해져서 시속........몇으로 밟고 갔는지 이러다 죽겠다 싶었다..

그래서 결국 시어머니께 새벽에 전화를 걸었고 시어머니도 당황하고

3시간만에 순천에서 광주로 주파하게 되었다..

 

집안에 혼자 있는 것도 힘들고,살림도 육아도

늦게들어오는 남편도 너무 힘들었다..

대판싸우고 결국 남편은 다음날 혼자 광주로 내려갔다.

나도 ..이렇게 우울하게 살바에야 혼자사는 것이 낫겠다 이혼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사실 상황만 보면 별건아닌데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감정이 치솟는 것일까..

죽고싶었던 마음..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 악한영이 나를 조종하는 것일까.

아님..........상처때문일까 무엇이 문제일까 ..

 

기도하게 됬고 또 기도하게 됬다..

기도하는 과정중에 발견하게 된건 하나님과의 관계........

근본적으로 무너져있었던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였다..

엄마가 나를 사랑으로 키우지 않아서라고 생각했는데..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어느샌가 금이 가 있었다. 4학년때 창조론을 배운 후 하나님은 없다라고

생각하게 됬고, 성경은 거짓이라는 마음이 내게 들어왔다..

그리고 교회에 가느냐 안가느냐로 엄마와 싸우기 시작했고 엄마와의 관계가 무너졌다..

거기에대해서 하나님께 회개기도하고 무너졌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남편과도 계속 심각하게 냉전이었다.

근 3.4일을 연락하지 않고 냉냉하게 있었다. 처음이었다.

갈라서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던 즈음...

(집안일을 도와주지않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과 하루가 멀다하고 싸웠으므로)

예민한 나도 보게되고 정신병원입원을 하야하나 약을먹어야하나까지 생각하게 되었지만..

다시 기도하기로 했다. 하나님께. 약을먹는다고 입원을 한다고

내가 처해있는 상황은 바뀌지않는데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 없을거라 생각이 됬다.

참는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니었다. 결코.

 

일단. 김다니엘목사님의 회복이라는 설교를 듣고

시선이란 찬양과 광야를 들었다.

설교를 듣고 깨우침이 왔다.

이상황만 낳아지면 좋아질까요? 아닙니다.

대학에 가면 결혼을 하면 행복해질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흐트러져있는 이상 이세상에 진정한

행복은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마음을 강하게 찔렀고

남편에 대한 완악한 마음도 눈녹듯이 풀리게 되었다.

 

 

그리고 ......주서택목사님의 책을 보게 되었다.

3ch. 부모에 대한 상처로부터 반드시 치유되어야 한다.

1.부모에 대한 상처는 부모의 가장 부정적인 부분과 배우자를 동일시한다.

2.부모에 대한 상처는 모든 인간관계에 혼란을 일으킨다.

3.미성숙한 부모로 인한 상처는 똑같이 미성숙한 사람이 되게 하며 이것은

부부의 갈등을 일으키는 근본적 요인이된다.

4. 부모로 인한 상처는 대를 이어 미움의 고리를 만들어 나간다.

5.부모로 인한 상처는 부모가 보는 대로 인생을 보게 하고 결국 똑같은 인생을 살아가게 한다.

6.부모에 대한 아픔은 건강한 인격형성을 저하시키며 이것은 영적성장을 방해한다.

7.부모로부터 받은 상처와 아픔의 굴레를 벗어나 어떻게 건강한 독립을 할 수 있을까요?

 

깊이 공감이 갔다. 기도하는 도중 깨달았던 것은 나는 어릴때부터

무의식적으로 깊숙히 큰아버지보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한 아버지를 원망하고 있었다.

왜 아빠는 공부를 열심히하지않아서 의사가 되지않았을까..

큰아빠는 의사가되서 돈을 쓸어모았고 사촌이었지만 생활수준차이가 많이 났다..

어릴땐 몰랐지만 크고 하나님의 관계가 엉망이 되었을땐 아빠도 원망스러웠다.

아빠가 무시됬고 미웠다. 아빠가 경제권이 있었다면, 나는 더 행복하게[

살수 있었을텐데................................이 깊이 뿌리박힌 마음을 회개하고 회개했다..

 

예전에 다니던 교회목사님도 모두 짚어주셨던 부분이지만..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하나님은 일하신다..

처음엔 겉으로만 용서가 되었다. 그러나 점점 용서가 되기 시작했다.........

아빠가 나를 위해 얼마나 희생하셨는지. 본인의 능력안에서는

얼마나 최선을 다해서 땀흘리며 사셨는지.......아빠를 용서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다. 아빠를 향한 원망과 미움이 기도하면서 눈녹듯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말씀이 내안에 들어와 게으른 삶을 변화시키기 시작하였다.

게으르고 늘어지고 싶을때는 부지런하라는 로마서 12:11절 말씀이 나를 잡아주었다.

 

롬 12: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그리고 이상한 꿈을 꿔 두려울때는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남편이 미울때는 서로사랑하라..

말씀이 나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도그렇고 모든 일반적인 사람들이 마음의 병의 문제를

정신과적인 치료요법을 통해 고치려고 한다. 물론 가능하다 하지만 일시적이다..

우리 현대의학의 한계점이다 허리가 아프다고 허리를 수술한다고 그것이

고쳐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한다. 통증증상조직만

잠깐 잘라내지 허리의 구조가 잘못된 근본적인 부분은 바로 잡을 수가 없다..

 

많은 현대인들이 시달리는 우울증 ,스트레스

한발짝 물러서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되돌아 보았으면 좋겠다.

믿는사람이건 믿지 않는 사람이건..

내가 진짜로 진실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

겉으로만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의 관계는 이미 썩어문드러져 회복 불가능인데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든 회복의 시작은 하나님이다..

당신을 만드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당신의 아픈 마음을 만질 수가 있다..

 

오래걸리는것같으나 한순간이며 그것은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치료법이 될것이다..

 

사랑합니다. my lord.

 

 

 

 

 

 

 

 

 

  1. 2017.03.09 16:04

    비밀댓글입니다

    • 룰루 휘니 2017.03.14 02:34 신고

      우리들교회 좋지요..이제적응중이지만 살림은 ㅠ늘엉망이네요//^^ 둘째도 순산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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