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매장 이마트트레이더스
벌써...오픈했네요. 요즘 군포의 발전속도 빠르네요. 당정역 2010년에 생겼는데..
이마트트레이더스는 제가 2014년에 부지만 있는걸 봤는데 불과 몇년만에
매장이 딱.... 엄마가 넘 좋다고 하셔서
좋아봤자겠지했는데 코스트코랑 또 다른 느낌이네요..

이 피셔프라이스 북은 14000원대인데 다양한 악기들이 들어있어요. 피셔프라이스건데 가성비 좋더라구요. 북면재질이 얇긴한데 가격대비 아기가 가지고 놀기엔 좋은 상품.!!
저도 저렴해서 하나 샀답니다. 안그래도 북장난감이랑 악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그 외에도 아기들이 좋아하는 청소기 장난감~~34800저렴한 가격에 득템가능해요.. 이것도 탐났지만..너무 많이 집에 뭔가 가득해서 마음에만 저장.

그리고 조금 큰 아이들 가지고 놀기 좋은
인형의 집.. 4~7살 아이들 가지고놀기 딱좋을 선물이지요 4만원대에 득템가능해요.. 가성비괜찮더라구요..
이마트트레이더스 인형의 집 어린이날선물로 어떠세요. 역할놀이 하면서 사회성발달로 좋을것같아요.. 저도 어릴때 저거 선물받으며 진짜 잘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일본유아장난감 넘 핫한 거죠.
4만원대에 팔더라구요. 전 사용시기가 지난것같아서 패스했지만 이거또한 돌전후 아이들이 엄청잘가지고논다구해요...

이건 부엌놀이기구..믹서기와 제빵기 오븐까지 저렴한 가격에 득템가능하답니다.. 주방놀이기구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있으면 좋겠지요?

아이스크림가게에요 이것도 아이들 좋아할듯한데 가격엄청저렴하네용..

이마트트레이더스 어린이날선물 준비하기에 좋은듯합니다..
물건 아직 많지만..창고형매장이라 제품은 늘 변동사항있으니.. 참고하셔서 한번 방문해보세요. 인터넷가보다 저렴하네요..

위닉스 공기청정기 타워도..인터넷최저가보다 5만원정도 저렴하더라는.....!!!옷들도 한국사람이 선호하는 옷이 많았어요..가격이 코스트코만큼 엄청저렴하진 않지만 회원비도 없고 더 깔끔하고 공간도 넓어요..^-^

그런데 마실삼아 갔는데 왜 ..살게 자꾸생기죠 통장이 텅장되네요..ㅜㅜ



 

심심한 주말, 광주,전남 갈만한 곳 어디없을까..

서울이나 경기만큼 볼거리가 많진 않아서, 간데 또가고 또가고

하던 중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었어요..

 

페이스북 광주맛집 검색해서 찾아가본 담양 핫플 퀸즈캐슬~

담양에 죽녹원, 소쇄원 같은 곳만 있는 줄알았는데 이런 핫플레이스가 있다니.

광주호를 둘러싼 담양 퀸즈캐슬,

도심속에서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곳인것같아요~^^ 광주,전남분들은 가깝게 나들이 삼아서, 먼 곳에 계신 분들은

휴가차 여행삼아서 전남투어 하실 때 소쇄원,죽녹원과 마찬가지로 퀸즈캐슬을 들려주세요!~

한식뿐 아니라 레스토랑도 있고 스파카페도 있다고 하고 글램핑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식당내부에서 찍은 자연경관 이에요~ 더 멋있는 곳도 많아요~

광주호가 한눈에 보이는 정말 예쁜 뷰~!!

한식을 먹을까 양식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한식선택했어요!!

광주나 전남쪽은 어디서 먹으나 음식은 정말 good~~~~인데

이곳은 인스타에서 사진을 봤는데 한식이 넘 고급스럽게 나오더라구요..

 

 

 

 

샐러드와 스푸같은 죽으로 시작되는데요.

고급레스토랑처럼 후식까지 주더라구요!!

가격은 놀랍게도 1인분에 18500원..

다른 전라도식당음식보다 더 깔끔하고 자극적인 맛이 덜했어요.

미원이나 조미료를 과다하게 쓰지 않은 신선한 맛이었답니다..

 

짠!~어떤가요 너무 먹음직스럽지 않나요~+_+)/

밥도 양이 딱 적당해서 군더더기 없다고 해야하나요.

꿀찍어먹는 작은 인삼? 뭐였더라..저것도 서비스..

어머니도 왠만한덴 다 좋다 소리 안하시는데 여긴 너무 좋다고

한번 더와야겠다고 좋아하셨어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좋고..서울에 이런 곳.. 18500원으로

절대 불가할 것같은데요. 사람도 아직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많지 않고 딱 좋더라구요..

 

 

마지막 센스있게 수박과 오미자차~

맛도 좋지만 플레이팅이 너무 깜찍.

 

한식은 한식인데 플레이팅을 신경쓴것같아요..

 

 

담양 퀸즈캐슬. 팬션겸 카페,레스토랑인것같아요~

주변은 진짜 시골동넨데 고급스런 팬션이 있어서 이색적이고 좋았어요..

지친 마음과 몸을 이곳에서 힐링하는 것도 좋을것같아용~

가깝게 사시는 분들은 기분전환삼아서 잠깐 커피한잔 하고 와도

피로가 쏵 풀릴것같네요..사진찍는 곳도 너무 예쁜 곳들이 많아서

커플들도 데이트장소로 오시는 것도 GOOD..

소개팅에 처음만나는 장소로 진짜 좋은 것같네요~

소개팅은 분위기가 80%는 하잖아요.

저녁에 오면 야경이 더 이뻐요~!~!

 

#광주데이트장소, #퀸즈캐슬 #담양데이트장소 #소개팅장소 #상견례장소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나물을 다듬으며 나를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필요한 부분만 예쁘게.
가지치기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반복되는 집안일도 기도하면서
하다보면 예배가 되고 삶의 지혜를
얻게 됩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님께 하듯 하세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part1. 엄마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엄마와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았다.

 

 

정말 매일같이 싸웠다.

 

.엄마를 믿을 수가 없었고 이런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굉장히 불완전했고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깊이 믿을 수가 없는 내가 있엇다..

 

우리엄마는 다른엄마보다 정말 많은 것을 희생하며 키웠다.

본인 옷하나 안사입고, 우리의  교육만을 위해 밤낮없이 일한 분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랑을 느낄 수가 없었다..

 

 

아기를 키우면서 엄마의 도움을 받아야하는데, 도움받기 불편하고

그런 어색함때문에 어머니와 항상 다투었다. 그리고 어머니와 다툼때문에

또 신랑과도 다투었다..

 

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십년넘게 고민이었다.

엄마를 믿을수없는 나. 엄마와 매일 싸우고 대립되는 나......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기도했다.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나. 내 아기또한 사랑할 수 없었고

얼마나 멀게 느껴졌는지 모른다. 아기에 대한 사랑이 생겨나지 않았다.

 

아기를 키우면서 알게 된것은 3-4개월 아니 1-2개월 된 아기도

생각이 있는 인격체라는 것이다. 모두 어른과 동일하다. 단지

학습된 것이 없고 경험이 없는 존재이기에 말을 할 수 없고

표현하는 것이 부족하다 뿐이었다... 모든 감정을 느끼고 혼자있으면 외로워하고

엄마를 보고싶어하며 여기도 저기도 가보고싶고 신기해한다..

 

돌때가 애착형성에 결정적이라고 한다..그때까지가.물론 그후로도..

 

엄마가 문득말했다. 5-6개월부터 어린 너를 다른 아줌마에게 맡기고 일을 했다고.

돈걱정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리석은 결정이였다고..

 

어머니를 믿을 수 없었던것 바로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됬다.

난 애착관계가 형성되야 할때 항상 어머니와 떨어지고

낯선 아줌마에게서 생활했는데 그마저도 양육자가 맨날 바꼈다.

자기 딸이아닌데 얼마나 잘해줬겠냐 ..........조금 울리기되 하고 그때그때

요구가 채워지지 않았을 것같다..

 

그런데 잠재의식.무의식이란 기억이 나지 않아도 남아있다.

어릴때 세상에 대한 기억은 결정적이다........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했다. 존중받지 못했다는

그런마음들은 그 때 내 요구가 채워지지않았던 그때

생겼던것같다..

 

그런사실들을 마음으로 깨닫고 나니 엄마와 사이가 한결

부드러워졌다. 왜냐면 엄마도 몰랐기 때문이고...........엄마가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이유를 알게되니..

엄마가 되니 엄마가 이해가된다..

 

끔찍하지 않은가. 아이의 몇년 지켜줘야 한다.

그때받아야할 사랑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전부라는 사실을 잊지말고

몇년간만.............쪼들리더라도 마음껏 사랑해주자..

 

 

 

 

 

 

 

 

 

part.2 .돕는베필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많이 성장한다. 변화한다.

아내가..엄마가 되어간다. 어떻게 엄마는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을까. 난 저렇게 살기 싫다. 난 나를 위해 살겠다라고

어렸을 때부터 많이 생각했었다. 맞벌이하고 똑같이 사회적 커리어 쌓아서

경쟁에 뒤쳐지지 않아야겠다고..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에만 만족하지 않을거라고.

 

진짜로 나는 사회초년생부터 육아휴직과 모든 것이 갖춰진 직장만

골라서 안정적인 곳으로 취업했다. 직장선배들이 육아를 하면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며 멋있어보였고 꼭 정년까지 일하리라..생각했다.

 

하지만 왠걸, 세상은 내 생각과 똑같이 움직여주지 않는다.

내가 자란 수도권, 경기도에서 같은 지역사람을 만나 한곳에 정착하여

편안하게 아이는 어린이집이나 할머니, 그리고 난 돈을 벌자. 공부를 더하고

사회적입지를 단단히 구축하자 고 생각했던 나였는데,

지방에서 일하는 사람을 만나 멀리 내려와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나에게 맞는 일자리가 없었고, 남편또한 집에 있길 원했다.

 

임신해서 집에 있는 일년은 정말 .......암흑기였다. 남편은 바쁘지,

아는 사람은 없지, 나는 누구일까 이러려고 대학4년 공부했나 이러려고

결혼했나 정말 자괴감이 들었다...많이 우울해했고 아기를 낳고도

나 자신이 없어진것 같아 너무나 힘들었다..

아기에게 남편에게 모든걸 전적으로 맞춰야하는 상황,

여자들이 왜 산후우울증이 오는지, 알것같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 병원도 가보았고, 친정에도 최대한 오래있었고

하지만 정말 눈물만 나왔다.........눈물 뿐이었다.

남편과도 매일 집안일때문에 육아 때문에 싸웠다.

남편만 아니었음, 애기만 없었음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고 싶었다..

이혼,자살,극단적인 생각을 수도 없이 떠올렸다. 산후우울증의 원인은 뭘까

호르몬이라고 한다. 해결방안은 남편과 어머니 가족들의 도움이라고 한다.

이미 다 받고 있는데..............언제까지 도움을 받아야하지. 너무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내가 왜 집안일을 해야하는지.....무기력해졌다.

 

사랑하는 아기를 지키고 싶었다. 이런 우울증이 계속된다면,

아이를 행복하게 키울 수가 없을 것같았다.

필사적으로  기도했다. 시간이 없어서 마음으로..

 

"하나님, 산후우울증을 극복하고 싶은데, 내 딸은 어려움없이

신앙적,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잘자라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로선 방법이없네요. 결혼하기전 자유로웠을 때로 저를 되돌리고 싶어요.."

친정어머니의 도움이 끝난 몇일 후

하나님이 마음에 내려주신 기도응답은 바로..

돕는베필이었다..

 

돕는베필,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지어졌고 돕는베필로 지어졌다..

여성인권신장도 좋다. 페미니즘도 좋다. 세상적으로 바라볼때 여자든 남자든 평등해야한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하지만..기본질서 돕는베필로서 지어진 창조원리는 부정할 수 없다.

그것은 남자보다 열등하단것도 아니고 단지 역할이다.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순응하는

그때부터 나의 고민과 우울함은 사라졌다. 치열하게 맞벌이하면서 엄마도 아빠도

모두 삶의 전쟁터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았기에 나도 크면 저렇게해야하는구나 라고

자연스럽게 엄마의 역할을 아빠의 역할과 동일시 하고 자라났다. 하지만 그것은

성경적으로 옳은 것이 아니었다..

 

매일 바빠서 야근하는 남편, 그남편에게 나는 돌아와서 나를 돕길바랬다.

물론 돕는건 맞는데 똑같이 집안일해주길 원했다. 나도 이기적이었다.

내가 이러려고 태어났구나. 돕는베필로 지어졌구나.....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어짜피 남인데 그사람도와서 잘되게해줘봤자 성공해밧자 이혼하면,혹은 바람나면 끝아닌가

나를 먼저 챙겨야지........이런 생각이 들 수있다. 실로 그랬다..

하지만, 돕는베필로서 남편과 아이들을 지키고 가정을 돌보는 것이 나의 역할이구나를

알게 됬다.....그렇게 깨닫게 되니 불평할 거리가 전혀 없어졌다.

이유가 생겼다. 나는 남편을 돕는베필이다.

물론 일해야할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정을 지킬 수 있는 범위내에서다.

남편이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책임을 나는 가정을 지키는 부분,돌보는 부분을 책임 지는 것이다.

 

모든 것이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

 

남자도 여자도 혼자 살 수 가 없다. 하지만, 혼자사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았고 하나님은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셨다.

함께 사랑하며 협력하며 가정을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기를 원하셨다.

남편은 아내의 머리, 남편은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듯, 아내는 교회가 그리스도를 사랑하듯

서로 돌보고 섬긴다면 산후우울증과 같은 현대질병으로 분류되는 일들과]

현재 많이 일어나는 이혼문제,가정파괴들이 사라질 것같다.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로.

 

세대가 변하면서 여자의 권리.능력이 더욱 향상되고 있다. 이전세대와 다르게 우리는

편안한 세대에 산다. 30년전 엄마세대만 해도 세탁기도 없었고 기저귀,유모차,등등 일반 소비품이 아니었다.

세탁기가 없어 일일히 손으로 빨아야햇고 기저귀값이 너무 비싸서 천기저귀를 빨아써야했으며

보채는 아이를 유모차가 없어서 포대기로 항상 없고 다녀야 했다. 바운서가 없어서 항상 아이를 안고

있었어야 했다. 하지만 그땐 대가족이 아직 남아있었고 이웃간의 정과 사랑이 있었다...

유모차가 없는대신, 할머니가 있었고 이웃집아주머니들이 많이 있었다.

 

"엄마. 아이두명을 키우기 힘드셨을텐데, 난정말이렇게 힘든데

엄마 어떻게 키우고 살았나요.."

 

엄마의 대답은........

"그래도 우리땐 이웃집에서 서로 봐주기도 하고, 맡기기도하고

함께 살았지. 외롭지가 않았어. 이렇게 아파트안에 갇혀 혼자 아기를 본다는건

지금의 나라도 우울증에 걸릴 일이란다.."

 

기술이 발전하고 과학이 발전해도 대체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사랑이다.

 

또한, 그런 발전된 여성과 너무나 곱게 키워진 지금 우리세대에서 결혼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된다. 남자없어도 살 수 있고, 똑같이 해야하며, 집에서 예전엔

이런일 하지도 않았는데, 더 나에게 잘해줬음 좋겠고..등등

여성의 권리,동등,평등 좋다. 하지만 성경적으로 갔으면 좋겠다.

돕는베필. 서로 섬기고 사랑해야 할 존재,.이것을 잊지 않는다면, 성경으로 돌아가

말씀으로 회복한다면 이땅에 가정이 해체되는 아픔은 없을 것같다.

 

 

 

 

 

 

 

 

오늘은 오랫만에 스타벅스매장에 들렸어요~~

12월에 스타벅스에 더 자주가게 되는 것은 스타벅스 프로모션,!

바로 스타벅스프리퀀시때문일거에요~ 스타벅스를 즐겨찾는 분들을 위한

스타벅스만의 특별한 선물, 예쁜 다이어리 때문일텐데요..

요것때문에 스타벅스를 찾는 매니아분들도 많다고 해요~

 

1월7일까지 진행중인 이벤트고 크리스마스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을 마시면  get할 수 있다고해요..

 

 

이벤트 기간외에도 스타벅스별을 모아서 다양한 회원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스타벅스어플로도 스타벅스별을 모을 수가 있어요.

생일쿠폰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요.

홈페이지에서 혜택을 가져와 봤어요~

 

 

12월7일까지 스타벅스 차이라떼를 마시면 별3개를 더 획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중고나라에서는 스타벅스프리퀀시를 판매하기도 하는데요, 스타벅스다이어리를 향한 열정이

느껴진답니다^^;; 이런 이벤트나 포인트도 잘 관리하면 쏠쏠하더라구요..

12월스타벅스프로모션!! 다양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방문해 보셔요~

 

 

오늘방문했던 스타벅스점의 스타벅스텀블러에요~

여리여리한 핑크텀블러가 너무 예뻐요!+_+)/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스타벅스텀블러도 깜찍 그 자체라는..

 

 

스타벅스는 커피뿐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스토리를 판매하는 것같아요.

요런 스타벅스머그잔과 스타벅스텀블러, 스타벅스물통

커피마시다가도 하나쯤 사고싶어지네요..

 

 

그럼 모두들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스타벅스텀블러와 악세사리들

구경해볼까요?~ 여기는 광주에 있는 스타벅스의 한 지점이랍니다^^

 

커피도 마시며 다양한 스타벅스머그잔들과 스타벅스텀블러들을 구경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지나갔어요~

서울 머그잔이 인상적인데요..스타벅스는 이렇게 매장마다

스타벅스 홍콩, 오사카,뉴욕 등 지역을 뜻하는 컵이나 텀블러를

한정적으로 판매한답니다~

요런거 수집하는 재미도 꽤있을듯해요..

 

고구마나 건강한 먹거리들도 판매하구요.~

어느 나라나 지역을 가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스타벅스,

홍콩을 가도 미국을 가도 어디를 가도 함께하는 스타벅스는

낯선 외국에서도 낯설지 않은 익숙함을 선사해주더라구요..

 

12월이면 떠오르는 스타벅스다이어리수집,

스타벅스만의 대표적인 문화가 되는 것같아요.

다음번엔 저도 스타벅스프리퀀시 모으기에 도전해서 스타벅스다이어리get

도전해봐야겠어요~

 

 

 

 

 

이케아키즈가구코너에 작년까지만해도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이번엔 이케아키즈가구코너에서만 많은 시간을 보낸 것같아요~

 

아무래도 아기가 곧~세상에 나오게 되기 때문이겠죠?

 

내것보다 아기것에 더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이런게 부모마음이겠지요?^^

 

 

 

 

 

 

 

 

 

이케아키즈가구 코너는 예쁜 봉제인형코너로 시작을 한답니다~

 

저기 저 곰돌이 인형 보이시죠?~ 저도 하나샀는데.........세상에!!

 

계산하고 보니 1500원인거있죠? 가성비 짱인 듯해요..^^;

 

 

 

 

 

 

 

 

 

작년에 방문했을 때보다 인형들이 더욱 다양해진것같아요. 아님 제가 키즈코너에

 

관심이 있어서 더욱 그렇게 보인건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인형들이 많더라구요~ 가격도 너무 착하구요,

 

맨 밑에 손가락 인형도 ~손가락 하나하나 다양하답니다..

 

 

 

 

 

   

 

 

 

짠 ! 이 귀여운 인형들은 무엇일까요?

 

바로 개구리왕잔되요..이케아인형중에서 최고였어요...

 

이 둘은 놀랍게도 각각 다른 인형이 아니라 한개로 합쳐져 있답니다..

 

왕자인형이 개구리로, 개구리가 왕자로 변신이 가능한 봉제 인형이에요..

 

 

 

 

 

 

짜잔..샴쌍둥이처럼 붙어있어요,,

 

둘이 붙어있어서 변신이 가능하고 심지어

 

공주님과 세트라는 사실,,

 

!!!

 

 

 

 

우떤가요? 귀엽지요?

 

가격도 저렴했던것같아요~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서

 

역할놀이로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듯한 ...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공주님 말고 요정인형도 있었답니다..

 

 

 

 

 

그외에 요런~ 빨간모자의 늑대와 할머니도 인상적이였는데요..

 

두 인형이 붙어있고, 할머니를 뱃속에 집어 넣을 수 있어요..

 

조금 잔인하지요?ㅎㅎ....;;

 

 

 

 

 

 

 

 

 

그 외에 다양한 이케아베이비가구들,

 

유아용의자와 기저귀 갈이대,유아용침대,였어요~

 

유아용의자는 트레이까지 7만원대로 가격대비

 

괜찮았던 것같아요. 디자인도 너무 예쁘구요...

 

기저귀 갈이대는 나중에 수납함으로 활용하면 될듯하지만

 

조금 비실용적인 면이 있는것같아요.

 

아기침대는 높낮이 조절가능하고 정말 견고하고 튼튼하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층침대,

 

저도 이층침대써보는게 로망이었는데 말이지요..

 

애들이 둘되면 이층침대도 생각해봐야겠다는..!!

 

 

 

 

 

 

 

할로윈데이나 역할놀이 할 때 쓸 수 있는 코스튬옷들이에요..

 

공주풍 드레스도 있고 로보트옷도 있고 다양하게 있었답니다..

 

저맘때 아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을 만한

 

그런 옷들이었어요~

 

 

 

 

 

 

 

 

 

그리고 잠깐 쉬는겸들린 이케아 식당..

 

맛이 별로라고 남편은 안좋아했지만, 저는 좋더라구요..ㅎㅎㅎ;;

 

뭔가 저렴한 맛이지만 매력있는 맛이라고나 할까요..

 

 

 

 

 

 

 

마지막은 이케아에서 판매중인 조화들 사진으로 마무리할게요..

 

혼수준비할때는 처음이고 살게 많아서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끝이 안났는데

 

이번에는 그냥 구경하는 겸 들려서 그런지 금방 돈것같아요..

 

끝이 안보였던 쇼룸도 몇번가니까 익숙해져서 그런지, 금방 끝나더라구요^^~

 

 

 

 

 

 

예전에는 둘을 위한, 또 나를 위한 가구를 봤다면

 

이젠 아기를 위한 가구와 물품들을 많이 보게되네요...

 

점점 부모가 되가나봐요 ~^^

 

이것으로 오늘의 이케아탐방을 마무리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방문했던 광명이케아,

 

 

혼수가구준비 이케아에서 50%이상 진행했었는데, 벌써 일년전이네요..

 

이케아 시스템은 처음이여서, 어리둥절하며 하루종일 헤매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혼수가구준비가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운동차 방문했답니다..

 

작년과 비교해 얼마나 달라졌는지 기대도 하면서 말이죠~

 

 

 

 

 

 

 

 

기본적으로 크게 달라진 건 없었는데

 

핑크 쿠션같은 소소한 포인트 아이템이 눈에 띄네요. !!

 

저희집 회색쇼파랑도 잘 어울려 눈여겨 보게 되었답니다..

 

 

 

 

 

 

 

 

다양한 패턴과 색상의 이케아쇼파~!

 

 연한 하늘색 쇼파가 눈에 뜁니다..이케아쇼파는 디자인이 예쁘기로 유명합니다.

 

기능성있는 베드쇼파도 있고 다양하게 있는데 만약 이케아쇼파를 사실 분이라면,

 

쇼파는 꼭 쇼파의 기능만 갖추고 있는 것을 사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희 신혼집에 그래도 값꽤나가는 침대형쇼파를 샀는데,,앉을때마다 밀려서 불편하더라구요..

 

혼수가구등으로 오래 쓸 쇼파는 가구백화점에서 튼튼한 놈으로 구입하시는걸 적극 추천드려요~

 

 

 

 

 

 

 

 

이케아의 주방쇼룸이었는데요. 특이한 것이 ...해법수학과 여러 문제집이 보인다는,,

 

공부방식으로 꾸며놓은 이케아 쇼룸이었습니다. 현실감이 넘치더라구요..

 

광명이케아의 톡톡튀는 아이디어~!

 

아무래도 탁트인 곳에서 공부하면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될것같네요..

 

밑에 빨간가방도 이케아에서 이번시즌 밀고있는 아이템이랍니다.

 

 

 

 

 

 

 

 

이케아 주방의 화이트톤 정리함들,

 

저도 작년에 하얀 통과 퐁퐁통등 몇개샀는데 깔끔하게 

 

주방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꿀벌모양의 커튼도 주방을 특별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네요..

 

 

 

 

             

 

 

 

작년에는 없었던 슬라이딩형 수납함이에요~

 

한국 이케아를 겨냥해서 만들어졌는지 모르겠는데 저도, 이런 수납함

 

작년에 있었음 샀을텐데,, 없어서 주문제작해야 했답니다..

 

밥솥 슬라이딩 되는 것이 드물더라구요!~

 

사이즈별로 칸을 조절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심플하고 공주풍 분위기가 나는 화이트 화장대에요~

 

밑에는 가장 인기가 많은 아기침댄데요.

 

매트리스도 푹신푹신하고 좋더라구요~!!^^

 

스니글라스형이었던가..다합해서 범퍼까지 20여만원으로 기억해요..

 

그런데 바퀴가 없고 높낮이 조절이나 이런것이 불편할것같더라구요..

 

아무래도 허리를 숙여야 되는 구조...필요하면 대여하는 것이 낮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작년과 비교했을때 전반적인 분위기는 크게 달라진 건 없었지만

 

디테일한 부분이 많이 바꼈더라구요~ 그리고 작년과 비교했을 때

 

아기가 생길 예정이라 그런지 이케아키즈가구에 더 눈길이 가더라구요~

 

이케아키즈가구는 포스팅이 길~어지는 관계로 2회로 연장할게요 !!

 

 

 

 

 

 

 

 

 

 

 

 

 

 

 

 

 

 

 

벌써 5월말이네요~!

이번 주는 모처럼 장미축제를 두 곳이나 다녀 왔답니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인가 봅니다..

 

가까운 조선대장미축제와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다녀왔답니다. ^^

 

먼저 조선대 장미축제 사진공개할게요~

밤에 잠깐 다녀왔어요 10시까지 개장이었는데,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더라구요!~^^

 

 

 

 

 

 

갖가지 장미들이 모여 있었어요 ~와 준비하느라 고생했겠다..

싶더라구요 ~저녁이라 시원했고 조명덕분에 더 낭만적이었던 것같아요~

조선대학교에는 특히 멋진 건물이 많은데요~

법대 건물이 트레이드마크인듯해요~ 하얗고 예쁜 건물들.

반짝반짝 조명을 받아 그런지 저녁에 볼때.. 더 예쁘네요..

장미와 함께 어우러진 조대의 야경이 더욱

로맨틱했던 것같아요~

 

 

두번째로 주말에 다녀온 곡성세계장미축제!!

조선대학교 장미축제는 지난주에 끝났지만

곡성세계 장미축제는 29일까지라고 해요~

지역축제는, 차가 막히고 사람이 많아 복잡하니,

조금 한산한 이른아침시간대나 폐점시간대를 노리시는 걸 추천드려요!!

 

흥겨운 곡성세계장미축제 축제분위기

미리 한번 사진으로 느껴 보실게요~!!

 

지역축제답게 여러가지 정말 많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예쁜 꽃도, 지역의 특산품들도 한데 모여있었는데요~

은근 구경거리가 많았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장미축제사진 공개할게요~

 

 

세계장미축제답게 조선대 장미축제와는 비교할 수 없이

컸답니다. 당연한거겠지만은요~

흥겨운 축제분위기에 맞는 여러 버스킹공연과,

지역주민 노래장기자랑등 흥겨운 볼거리들이

함께 하고 있었어요..

낮에 보는 장미는 더욱 탐스럽고 예뻤답니다.

날씨가 더워서, 고생은 좀 했지만 마음껏 장미향을

느끼고 왔답니다..

 

 

흔한 자물쇠사랑다짐놀이.

한번도 안해봤지만,

하나하나 문구가 인상적이랍니다.

마치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녹슨 자물쇠가 바랜 시간의 느낌을 말해 주고 있네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연인들, 지금도 함께하고 있을까요?.~

 

곡성세계장미축제, 곡성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지역축제 같았어요~ 곡성기차마을로도 유명한 곡성!

이번 세계장미축제 기간에 다채로운 행사들과 함께

곡성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런 지역축제는, 수도권에서는 참가하기 힘들지만

그렇기 때문에 또 색다른 재미와 추억이 남는 것같아요~

 

기차를 타보려고 했으나 아쉽게도~거의 매진이라서

탈 수는 없었답니다.. 장미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여러분께 동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축제는 사람사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흥겨운 장소같아요..

 

볼거리가 풍성한  곡성세계장미축제

5월 봄나들이 코스로 적극 추천합니다~^^

29일까지니 늦기전에 계획세우셔서 다녀와보셔요~

 

 

 

 

 

 

 

 

힐링이 필요할때,

예쁜 꽃들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죠?

오늘 둘러본 꽃집도 그런 힐링을 주는 곳이었답니다.

수완지구, 전원단지 주택가쪽에 들어서있는

예쁜꽃집 sweet spot을 소개합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된 꽃집이라 깔끔하고,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달콤한 화분이라는 뜻답게

예쁘고 앙증맞은 화분이 많았는데요..

 

 

수국을 담은 화분이랍니다..

광주꽃집 스위트스팟은 일반 꽃집처럼

꽃다발도 팔지만, 이런 앙증맞은 화분을

많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핑크핑크한 파스텔톤의 화분에 담긴

앙증맞은 선인장과 다육이들,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팻말에 예쁜글씨로 다육이들의 이름이

알기쉽게 써져 있었답니다..

 

여긴 화분을 정리하고 꽃을 포장하는

작업하는 곳인데요~

오픈한지 얼마안된 곳이라

아직 좀더 예쁘게 꾸미는 중인것 같았어요..

 

화분 뿐아니라 예쁜 꽃다발,

드라이플라워꽃다발들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예쁜 꽃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같아요..^^*

 

 

그 외의 다양한 화분들,,

너무 예쁘게 잘 심어진 화분들이라

한번 받고 버려지는 꽃다발보다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같았어요.!!

 

예쁘기도 하고,

두고두고 보면서 선물해준 분을 기억할 수

있을 것같은 예쁜 화분이었어요.

 

모기쫓는 식물 구문초인데요~

실용성에도 인테리어에도 좋을 것같더라구요..

모기향보다 친환경적인 화분이라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

 

 

 

이제 한번 받고 땡인 꽃다발보다 두고두고

간직하며 준사람을 기억할 수 있는 이런

예쁜 화분이 더 인기인것같아요.!

저도 화분관리에 소질은 없지만 ..

나중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광주꽃집 스위트스팟에서 달콤한 화분들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달콤한 조각케잌과 롤케잌이 인상적인 수완지구카페 블레스롤!

 

저번 주말에 교회 끝나고 돌아오던 중 발견하게 된 블레스롤!

예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케잌모양과 롤케잌과 조각케잌 모양에 뿅 반해서

들리게 된 곳이랍니다.. 예쁘고 앙증맞은 모양만큼 어떤 맛인지도 너무

궁금했구요~

 

 

 

 

달콤한 무지개빛 아이스콘이 매장앞쪽에서 저를 유혹하네요..ㅎㅎ

 

 

 

블레스케잌은 축복해,고백해,사랑해,달콤해 조각케잌과

블레스롤,젖소롤,하트롤,축복해롤,하트롤,등의 롤케잌등이 있는데요.

대전을 본점으로 수원,광주등에 체인점이 있다고 하네요~!

축복의 의미를 담고 있는 기분좋은 네이밍을 가진 케이크라서

특별한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한 블레스케잌!

돌아오는 어버이날선물, 스승의날 선물,어린이날 선물로도

딱일듯해요.

 

 

 

 

 

 

입으로 먹기전에 눈으로 먹을 수 있는 달콤한 케이크!

안에 들어와서 보니 더욱 달달한 느낌이 가득하네요^^

케이크는 한조각에 구천원정도~ 롤케잌은 12000원정도였어요~

각각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빨리 먹어보고 싶었어요!!

저는 사랑해 케이크를 선택했어요. 이름만큼 파스텔톤의

여리여리한 크림이 달콤해보이네요.

 

 

케이크를 담아주는 박스조차 너무 로맨틱하더라구요,

분홍색의 블레스케이크 박스, 선물 받는 사람도

열어보기 전부터 기대가 될 듯해요.

 

열면 샤르르 달콤해보이는 케이크^ㅡ^

 

 

 파스텔톤의 사랑해 조각케잌이에요~딸기에이드와

블루베리아이스라떼를 주문했는데 정말 대용량이 나왔답니다.!

양도 푸짐하고, 맛도 달콤해서 입에서 녹는듯해요.

수완지구카페 분위기 좋은 곳들 많은데 이곳도 종종

자주 기분 울쩍하거나 에너지가 필요할때마다 들리게

될듯해요~

 

 

블레스롤카페는 인테리어도 모던하고 세련되고 예뻤답니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이런, 플라워들

건조된 플라워들이라 오래오래 두고 볼 수 있는

꽃들이였어요. 낭만과 달콤함이 가득한 수완지구카페 블레스롤,

데이트장소로도, 선물로도 추천드립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