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힘들어. 육아가 힘들어. 진짜 애낳기 전

처녀시절로 돌아가고싶다. 힘들다. 죽것다..

 

육아를 하다보면 이런마음이 시도때도 없이 든다.

차라리 일하는것이 나을것같고 친정이 가까운 곳에 있었으면

더좋았을텐데, 예전에 공부 더 해볼걸,이럴걸 저럴걸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나는 큰직장에 있었을땐 커서 힘들어서 옮겼고

작은 직장에 있을땐 작아서 힘들어서 그만두었다.

남자친구가 없을땐 외로워서 힘들었고

결혼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고

막상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니 할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5:16-18

 

라는 말씀을 실전에 대입하지 못한 탓이었다.

감사하지 않으면 불평이 생기고 현재상황에 대하여

불평하고 원망하게 된다. 그리고 비교하게 된다.

좌절에 빠지게 되고 힘들어지게 된다...

 

감사하기로 결단한다. 주님이 주신것들을

아기 키우기힘듭니다. 아기낳기전으로 돌아갔으면

봐줄사람이 있었으면..하는 마음에서

건강한 아기를 주심에 감사합니다로..

친정과 멀어져서 힘듭니다. 친정과 멀어져서 독립적으로

살게 하시고 나를 진솔하게 볼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남편이 일때문에 게들어와서, 힘듭니다. 남편에게 중요한 회사일들을

맡겨주심에 회사에서 인정받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하자. 쉬지말고 기도하자 범사에 감사하자..

그리고 사랑하자.

  1. 에로이카 2022.07.21 06:14

    최근제가 느끼는 감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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