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다는 건 수백만원짜리 명품백보다 몇만원짜리 기저귀백을 선택하게 되는 것!

 

혼수로 받게 된 명품백은 장농속에 길이 남기게 되고, 몇번 메볼일이 없는 반면

귀저기가방은 줄기차고 신나게 들게 되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주변에서 2살되도 많이 들고 다니는 분들 보고 사야지 결심..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중고로 득템했네요~

아무래도 이런 육아아이템들은 제값주고 사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라

중고나라나 맘카페를 자주 애용하게 된답니다..^^;

 

신제품이라 검색하니 많이 안나오네요 인터넷 최저가로는 9만원대~

저는 중고가로 6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많이 메지 않아서 상태도 좋네요..

이런 육아용품은 장난감도 중고로 사서 중고로 되파는게 대여보다 더 이득인듯 해요.

 

 

귀저기가방은 사용하고 있는 바운서회사에서 만든 베이비뵨 기저귀가방!SOFO.

디자인은 일단 베이비뵨답게 깔끔.심플해요~알록달록하거나 요란스럽지도 않고, 알맞더라구요.

 

 

사이즈에 비해 더 많은 수납이 가능하답니다~! 분유 800g한통이 무리없게 쑥 들어갈 정도.

귀저기가방 없을 때는 그냥 병원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작은 가방에 이것저것 구겨넣느라

고생했는데 넣고 싶은만큼 가득 넣을 수 있어서 아무 걱정없이 쑥쑥 넣었답니다...

 

 

베이비뵨 귀저기가방을 선택하게 된 건

크로스백, 숄더백 , 백팩으로 가방이 3Way로 전환이 된다는 거였어요~

메고싶은 방법으로 상황에 맞게 멜 수 있으니 편하더라구요ㅡ,

소재도 가벼워서 많은 물건이 들어가도 그렇게 힘들지 않다는 것도 장점,

아이와 함께 메야할 때는 백팩으로,

귀저기가방만 멜때는 편하게 숄더로..또는 크로스로

쉽게 변환이 가능하답니다.

 

큼지막한 수납공간이에요,

 

이것저것 많이 넣을 수 있어서 2박3일 여행도 끄떡없을 듯한

짐승용량이네요.. 수납도 차곡차곡 정리할 수 있겠어요.

 

기저귀패드, ~!휴게소 같은 공간을 들리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같아요.

아무곳에서나 귀저기갈기 애매하잖아요. 그럴때 센스있게 펼치면 좋을듯~~!!^^

베이비뵨기저귀가방. 디자인은 그냥 저냥 투박스러워요..

그런데 엄마가 되니 디자인 보다 실용성이 중요하게 되는 것같아요ㅎㅎ

실용성은 good!!

 

없으면 없는데로, 살 수 도 있지만 조금 불편한 육아템..

나날히 살것들은 늘어만 가네요..

제가 살것들은 그냥 안샀는데 아이를 위해서는 지갑이 자동으로 열어지네요...하하..

이런것이 엄마가 되는 건가봐요..

 

명품백보다 귀저기백을 선택하게 되는 엄마의 삶,

이런 육아 아이템보다 중요한 건 엄마의 사랑이겠지요?^.^

힘든 육아를 한방에 날려주는 아가의 미소를 보면서

오늘도 우리 육아맘들 힘냅시다 파이팅.*

 

(제돈 주고 산 정직한 후기입니당)

 

 

  1. 윤낭만 2016.10.14 10:43 신고

    이런 것도 있군요. 정말 기저귀 가방만 매고 다니죠 ㅋㅋㅋㅋ 다른 가방이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제 소지품을 들고 다닐 일도 없어요. 아기 물건 챙기다 보면 엄마는 자기 마실 물 한병 챙겨 나가기도 버겁더라구요

 

분유수유의 아이템,  분유. 젖병,젖꼭지에 대해..

 

육아에 입문하게 되면, 또 분유수유를 하게 되면 장착하게 되는 필수 아이템이다.

요즘은 블로그에도 각종 육아아이템 정보가 많기 때문에 사전에

잘 조사하고 공부하면 힘이된다.

나는, 모유가 저절로 잘 나와서, 모유를 먹이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있었다. 하지만 모유는 일주일이 지나서 나왔다.....

어쩔 수 없이 분유수유를 해야했다..

병원에서 먹은 분유는 명작, 집에와서 바꾼 분유는 남양 아이엠마더..

 

 

나는 엄마다..하지만 분유는 분유일 뿐 모유와 비교불가란다.

예전에는 분유광고가 티비에서도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이젠 분유광고를 티비에서

찾아볼 수 없다. 잘은 모르지만 나라에서 규제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 분유가 아무리 잘만들어도 모유를 대체할 순 없다고 한다!

정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나는 미처 젖병을 생각하지 못해 그냥 누군가에게 받은 조리원용

그린맘젖병을 썼다..그런데 크나큰 실수였다..

구멍이 커서 신생아에게는 너무나 많이 나온다.

조리원에서는 빠른시간에 많은 아이에게 먹여야 하기 때문에

좋겠지만, 아이에겐 좋지 않다는것,

그래서 준비했다. 유두혼동을 방지할 수 있는 더블하트 모유실감젖꼭지ss!

그리고 더블하트 젖꼭지와 호환가능하다는 스펙트라 젖병과 더블하트 젖병.

 

 

 

 

닥터브라운과 스펙트라 젖병 모두 더블하트 젖꼭지와 호환된다고 한다.

먼저 닥터브라운 젖병을 2개 샀다. But.......................

호환은 된다. 그러나 와이드형이라서 그랬을까. 분명 모유실감 젖꼭지고

구멍 사이즈도 제일 작은데 벌컥벌컥 너무 많이 나온다..

아이가 먹다가 토하고 트림하고 방구끼고 난리가 났다..

젖꼭지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하고 여기저기 바꿔뀌고 실험을 해보았다.

그래서 직접 아기용품상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스펙트라 젖병으로 바꾸었다~

 

 

스펙트라 젖병 사이즈도 알맞아 수유하기도 편하고 씻기도 편하다.

가격도 더블하트의 1/2로 저렴하다..

닥터브라운은 배앓이 방지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는다, 기능이 좋다 해서 샀는데

나중에나 써야겠다.

 

 

그래도 핑크젖병 디자인은 예쁘다..ㅎㅎ

젖병은 매번 소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열탕소독, 자외선소독, 전자렌지소독등 여러 방법이 있는데

번거롭지만 열탕소독중이다..^^

 

여러가지 육아아이템들이 요새는 블로그에 잘 소개가 되어 있다.

하지만 업체에서 제공하고 광고성인 후기가 너무 많다. 그런 후긴

객관성을 잃고 다 좋다 좋다 하는 것같다.........물론 나도 블로그를 하다보면

그런 유혹에 빠질 수 있을 것같다. 제일 ~안전하고 확실한건

육아용품매장에 직접가서 사는 것이다!

 

광고같지만, 산본베이비파크 사장님 정말 육아용품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주신다.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솔직하고 가감없이..15년경력에 어떤 것이 좋은지

콕집어서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스펙트라 젖병이라든지 모유실감젖꼭지라든지..

 

육아용품은 내가 쓰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쓰는 것이기 때문에..더욱 신중하고 꼼꼼하게 고르는 것같다.

육아템보다 중요한건 아이를 향한 사랑일 것이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육아아이템도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능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1. 윤낭만 2016.09.06 22:11 신고

    출산 하셨군요. 한참 바쁘시겠어요 :)

    • 룰루 휘니 2016.10.13 22:10 신고

      네..정신이없네요 ㅎㅎ^^
      아기 키우는게 하나부터 열까지 손이 많이 가네요. 블로그하는 육아맘들 대단..ㅎㅎㅎ

 

 


오늘은 모유수유에 관해서 글을 써보고자 한다..

 

임신하고서 좀 더 육아에 대해 모유수유에 대해

고민을 했어야 하는데..당연히 아기를 낳으면 나오겠지..

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일주일이 지나도록

젖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고 나왔으나  몸이 힘들고 귀찮고

소량이라 하루에 한번만 수유하고 거의 분유로 대체했었다..

몸이 어느정도 회복한지 2주차ㅡ

 


아이는 분유만 먹고 있고 모유의

양은 늘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구매하게 된 책 ...

 

삐뽀삐뽀 119 우리아가 모유먹이기

 



 

 


우리아가 모유 먹이기 책에 나와있는 모유수유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하겠다.

 

1.조리원은 모자동실로!!

2.첫일주일동안 모유를 먹여라.
(첫 일주일이 관건이다)

3.아기가 계속 빨아야 젖이 많이 돈다.
(하루 6~12회)

4.짜서 먹이는 것보다 직수가 좋다!!

 




아기가 젖을 빨수록 많이 나오는데 분유로 배를 채워 양을 늘리게 되면

젖으로 만족하지 못해 모유보다 분유를 더 찾는다고 한다.

 

 

그래서 첫 1주일에 모유수유만 하는 것이 중요하단 것..

그런데 나는 이미 2주일차 모유는 많이 나오지 않았고..

 

아이는 젖빨기를 싫어했다.. 그리고 유두혼동까지 있었다..

유두혼동은 젖꼭지와 엄마젖을 구분하지 못해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말한다..유두혼동과 젖량부족.


해결책이 필요했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준 방법은 마사지~!!

 

하지만 아무데서나 마사지를 받으면 오히려 안 좋을 것같았다.

열심히 서치해서 찾게된곳은 산본제일병원내의 맘스 리베..모유수유 상담과

관리를 받는 곳이었다.. 상담결과, 근육도 굳고 체형변형과 체질때문에,

유선이 단단하게 굳어 있었다고..뭔가 뭉친듯한 기분과 가끔 느껴지는 가슴통증..

모두 그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한번만 받았는데도 훨씬, 부드러워지고 달라진 느낌이 었다.

꽉 끼던 속옷도 넉넉하게 맞고, 수유도 훨씬 잘됬다..이것저것 수유팁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됬따. 책에서만 듣던것과 전문가의 말을 직접 듣는건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몇차례 관리를 받고 상당히 많이 호전되어..

모유양도 늘고 혼합이지만, 20:80비율로 모유수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모유수유는 단지 영양학적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영양학적인 면 뿐 아니라 엄마와의 친밀감이라던지 절제라던지..

여러면에서 모유수유와 분유수유는 다르다..!

 

내가 분유수유로 커서 안좋았던 면들이 있었기 때문인지 힘들었지만

악착같이 했다. 딱 하루 고생하니까 그뒤로부터 천천히 좋아졌다.

모유수유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삐뽀삐뽀 119 모유수유편을 읽어 보고

전문가에게 꼭 상담을 받아보길 바란다.

 

귀찮다고 혹은 여러이유로 포기하기에 모유수유의 장점은 너무나 많다..

 

 

 

 

 

  

 

 

 

 

 

 

 

 

 

 





7월 20일 새벽 4시 26분 ......


아이가 태어났다. 


나는 그날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사실, 뱃속에 있을때까지만 해도 만삭이 되도록 내가 엄마가 된다는 것이 실감이 나진 않았다.


엄마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몰랐다. 


초등학생같은 질문이지만, 나의 어머니에게 물었다.




"왜 사람들은 자식을 갖는거죠? 


나를 희생해야할 부분이 많은데, 아가씨때처럼


나를위해 투자도 마음대로 못하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아이에게 얽매일 걸 생각하니


마음이 우울해지고 답답해지네요."



"아이가 태어나면 눈동자를 보는 순간 그 대답을 찾을 수 있을 거란다.."





사실 아이를 갖고 난 그다지 행복하지 못했다. 우울했다.


친정과도 원래 살던 수도권에서도 멀리 떨어진 곳, 아무도 없는곳,


남편도 자주 보지 못하는 상황에 바쁜 직업, 거처를 계속 옮겨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불안정하고 두렵고 우울했다.. 


점점 찾아오는 신체적변화, 자유스럽지 못한 몸등이 나를 속상하게 했고..


앞으로의 내 삶도 비관적으로 바라보게 했다..


예전처럼, 친정도 마음되로 오갈 수 없겠지. 내가 하고싶었던 일들도 공부도 다 놓아야겠지..


예전의 자유로웠던 나는이제 없구나...내 인생은 끝이구나.....생각했던 적이 많았다..




말로만 듣던 남의 이야기같던 출산의 고통..


이틀에 걸친 유도분만과 무통주사 2번, 그리고 무통주사 후 찾아오는 지속되는 통증은


나를 지치게 했다. 힘주는 것도 포기하고, 그냥 제왕절개해달라고 살려달라고 온갖 욕이


입에서 쏟아져 나왔다.. 왜 아이를 갖게 해서 날 이고생을 시키냐고 진심어린 원망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낳게 된 아이.....


뱃속에 있을때는 어떤 모습일지 아이가 태어날지 상상도 못했는데,, 


바들바들 떨며 나를 작은 눈으로 바라보고 이윽고 울음을 터트리는 작은 흰색의 생명체의


눈을 처음 마주치는 순간.!.


그동안 자식은 왜갖는것일까. 왜 그렇게 희생해야 하는것인가에 대한


답이 나오게 됬다.


 


내몸의 일부나 마찬가지였던 아이. 하지만 독립된 인격체로 자라게 될 아이..


여리고 여려서 겨우 숨을 할딱이는 것처럼 보는 이 작은 아이가..태명인 '사랑'처럼


나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또한번 알려준다.


아이를 갖는다는건 세상에 정말 유일한 ........선물이며 사랑이며 기쁨이었다.


모든 부모가 왜 자식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지 알 수가 있었다..


내부모에게도 나는 그런 존재였으리라..




어머니께서 또 아버지께서 왜 그토록 필사적으로 사셨는지..


우리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하셨는지 무엇을 주셨는지


어떤 사랑을 주셨는지...깨달아졌다.


어떻게 그렇게 자신의 모든걸 희생할 수 있을까..의문이었는데,


이 작은 아이는 나에게 많은 걸 알려준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을때 인간인 나를 바라보았을때의


아가페적인 사랑을, 무한한 사랑을 이아이를 통해서 배워간다..



부모로써 첫걸음을 내딛는다. 아직 너무나 많은 것이 서툴고,


어렵다. 여리디 여린 아이.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아이..


임신기간동안 찾아온 우울증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많이 먹지않았다.


그래서그런지, 태어난 아이는 정말 갸냘펐다. 미안해졌다..


내가 먹는것,생각하는것, 아는것, 작은것 하나하나 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구나. 바르게 더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생각하게 된다.



나의 꿈만을 위해 사는 나였다면 이제


아이와 함께 꿈을 꾸고 싶다..



좋은 부모가 되고싶다.









  1. 윤낭만 2016.10.14 10:45 신고

    저희 집에 사는 꼬맹이랑 딱 1년 차이 나네요 : ) 아기 잘 크고 있죠? 한참 예쁘겠어요.

 

 

임신 30주 정기검진을 다녀오던 차~

광주 수완지구 롯데아울렛의 맘스맘을 들렸답니다.

유모차나 카시트는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바로 사는 것보다 눈으로 보고, 직접 밀어보고

구매하는 편이 좋은 것같아서 다녀왔어요.

 

 

요건 퀴니 NEW QW무드 블랙아이러니 16

날렵한 바디와 세련된 디자인에 반했지만

핸들링이 편하더라구요..

카시트 호환도되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아이의 척추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같았어요!~0살부터 4살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절충형보단 디럭스형이 더

좋은것같네요..

 

 

이건 홈쇼핑에서만 보던 리안유모차.

맘스맘에서 직접보니 반갑더라구요~!!

그런데, 핸들링은 조금 무거웠어요.

퀴니가 더 가볍고 날렵한 느낌..

그래도 면대면에 카시트호환에,

안정적인것 나름 괜찮겠더라구요..

 

 

수완지구 롯데아울렛 맘스맘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카시트들,

카시트는 다이치 퍼스트세븐 이걸 보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건 구경만 하고 왔어요~

다이치 퍼스트세븐은, 아무래도 쥬니어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인 것같더라구요!!

 

 

그리고 맘스맘의 예쁜 보행기화..아기신발인데요..

헉쓰 기본 5만원이네요 -_-..

제신발만한 이 가격은 뭘까요.

원가는 2-3천원이면 될것같은데 ..ㄷㄷㄷㄷ

역시 아이것은 얼마를 주든 산다.이런 심리인가요..~

아무래도 아기옷과 신발같은 것들은 직구로

알아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광주 수완지구 롯데아울렛 맘스맘,

저렴하다고 친구가 추천해줬는데 그닥..평범한것같아요~

30주 이제 출산준비 조금씩 시작해야할것같네요..

 

 

 

이곳은 전남대앞 던킨이랍니다..

전대앞의 젊은이들의 활기를 느끼며

이런 여유도 이제 출산하면 없겠구나 라는

씁슬한 대화와 함께..데이트를 마무리했네요.. 

 

유모차와 카시트는 출산후에 구매해도 늦진 않을것같아요~~^-^)//

 

 

 

 

 

 

                                                                              

                                                  #임신 24주 정밀초음파 & 태교

 

어제는, 임신 24주 정밀초음파를 찍고 왔어요~

임신 20주 지나니까, 정말 나올듯 말듯 했던 배도

점점커지고, 갑자기 뭔가 톡톡치는 태동도 느껴지고

많은 변화가 있었답니다..

 

 

정밀초음파는 일반초음파처럼 누워서 진행됬구요..

아이가, 초음파에 적합한 자세가 아닐 경우에는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시행하기도 했어요.

저도, 적합한 자세가 아니여서 사탕을 먹고

대기실을 몇번돌아다녔더니 자리를 움직이더라구요.

우리 사랑이는 많이 활발한 아이구나..라고 느낄 수 가

있었답니다.. 아이는 아주 건강하다고 하네요 ^ㅡ^

 

 

전, 튼살크림을 많이 바르는 편은 아닌데,

안바르면 배부분이 가렵고 당기기도 하구요.

튼살크림 오일,로선,크림까지 삼겹으로 바르는데,

아이허브 파머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입덧초기에는 냄새가 역할 수 있으니 입덧 끝나고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은 것같구요..

저번 포스팅에 작성했던 모이스앤 로이스 튼살크림은 휴대하기도

편하고 옷에 묻어나오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모이스앤 루이스>

 

 

<파머스 튼살크림>

 

 

 

그리고 다음은 짜잔 태교컬러링 북이에요~

디어마이베이비. 태교컬러링북은 요거밖에 못본듯해요~

한권남은거 산부인과 다녀오는 길에 get~!

 

 

 

그림체도 깔끔하지요? 직접 4살짜리 아이를 키우시고 영국에서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를 하셨던 분이 그림을 그려주셔서

더욱 그림체가 따뜻하고 인상적이었답니다.

 

 

 

 

 

 

오랫만에 색칠공부하는 기분이랄까요?

원래 그림책을 태아에게 읽어주면 태교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림책읽듯 색칠하면서 아이에게 색깔도 설명해주고

이 그림이 어떤 내용인지도 설명해주는 태담태교까지

같이하고 있답니다..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색칠하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이제 정말 아이가 뱃속에서 뛰놀고 반응하니,

아기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 점점 실감이 나고 기다려지네요..

처음엔 어색하고

엄마가 된다는 건 참 설레고 기분 좋은 기다림이네요~

 

 

 

 

 

 

 

 

 

 

#임신무료축하선물:)무료 임신책으로 육아.출산 공부하세요.  

 

임신무료축하샘플들을 주는 사이트가 검색해서 알아보면 꽤 많이 있더라구요.

모비맘, 남양아이, 앙쥬 이 사이트가 유명한데요. 지난 주에 남양아이 사이트에서 신청한

샘플들이 도착했습니다~ 임신 단계별로 선물을 주기 때문에 한번에 받아보는게 아니라

개월수에 맞춰서 여러 선물을 다양하게 받아 볼 수 있답니다.

http://www.namyangi.com/

사이트 주소는 위와 같구요.

 

다양한 육아정보와 매일 100일이상 일기를 쓰면

육아다이어리를 무료로 발급해 주기도 해요.

저같은 초보맘을 위한 좋은 사이트 같더라구요.

 

 

 

임신축하선물로 오는 앙쥬백과와 기저귀샘플, 로션샘플이에요.

그동안 임신출산 정보책을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앙쥬백과책을

받아들고는 굳이 살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임신, 출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어요.

 

 

 

 

단계별로 태아가 발달하는 상황도 다른 일반 육아책못지않게

아주 자세하게 적혀져 있답니다.

 

 

 

 

임산부에 필요한 운동에 관한 책도 사려고 했었는데, 임산부운동부분도

자세하게 또 필요한 부분만 알맞게 나와있어요~!!

 

 

 

 

 

 

또 출산준비에 필요한 용품들 정보가 간략하고 사진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

한눈에 알기 쉽게 비교가 가능하답니다.

유모차종류부터 특성까지 자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육아용품 준비할때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이외에도 이유식정보나 아동발달단계특성, 예방접종등

왠만한 시중에 나와있는 도서 못지 않게 좋고 알찬 정보가 많답니다.

임신육아책 앙쥬백과, 구매하기보다 무료로 이렇게 받아서 알뜰하게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하네요^-^

 

 

 

 

 

 

 

 

 

 

#임산부 튼살크림 모이스앤로이스와 임산부복부관리 바디팩

임신 12주차정도에 튼살크림으로 관리를 해줘야된다고 하는데,

마땅히 마음에 드는 튼살크림이 없어서 바디로션으로 사용하던 중

보습의 한계를 느껴서 위틀스토어에서 런칭한 모이스앤로이스 튼살크림을 알게 되었고

사용 중에 있답니다.

 

 

   튼살크림과, 바디시트팩입니다. 블랙 앤 화이트로 시크한 용기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

 

 

 

일단 모이스앤로이스의 특징은 향이 없습니다.!

임신하면 입덧으로 냄새에 민감하게 되기 마련인데 그런 임산부들을 배려하기 위한

선택인것같아요. 유분기가 적어서 번들거림도 적고 촉촉하고 금방 흡수되는 느낌입니다.

여러번 덧데어 발라도 전혀 번들거리지가 않는답니다.

일반 로션이나 크림은 번들거려서 닦아내거나 옷입을때 조금 묻어나는데

모이스앤로이스는 바로 흡수되는 느낌이랍니다.

 

모이스앤로이스 튼살크림은 임상시험에서도 48시간 보습효과가 유지되고

진피치밀도도 2배이상 개선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무자극이고 페녹시에탄올,벤질알코올도 성분검출에서도 불검출로

확인되었다고 하니 태아와 임산부 모두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듯싶네요.

 

 

 

다음은 복부관리용 임산부바디팩인데요~

튼살크림으로 꾸준한 복부관리도 중요하지만

복부가 급격하게 팽창하는 때에는 더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하다고해요.

 

 

20주에서 24주사이 5~6kg씩 체중이 불어나며, 자궁의 급격한 팽창으로 복부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 때라고 합니다.

이 때 주1회에 한번 바디팩으로 복부관리를 해주면 탄력있는 복부로 관리할 수 있다고 해요.

 

 

 하이드로겔타입으로 촉촉한 두장의 바디팩입니다.

 

팩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배에 팩시트를 떼어서 복부 양쪽에 대고 2-30분간 편안하게 쉬면 된답니다.

일단 무향이고 자극성분이 없어서 안전하고 보습효과도 좋아 임산부 복부관리용으로 좋은 것같아요~

 

 

 

튼살크림과 바디케어도 중요하지만 태교마사지도 중요한 것아시죠?~^^

튼살크림으로 배를 마사지해주면서 태아에게 대화를 걸고 사랑한다 속삭여 주세요.

아빠가 직접 튼살크림 마사지를 해주면 더 좋답니다..!!

 

튼살크림은 배뿐만 아니라 허벅지, 엉덩이, 가슴 골고루 발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설에 며칠 바디로션을 못발랐더니 간질간질하더라구요. 그런데 모이스앤로이스 튼살크림은

휴대하기 좋아서 어디서나 들고다니기 간편해서 더 좋은것 같아요 -!

하루에 두번 번거로울 수 있지만 피부보호를 위해 튼살크림 꼭 꼼꼼하게 관리해서

출산 후에도 탄력있는 배를 만들어 봅시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맛있고 건강한 임산부 디카페인커피

 

아무래도 임신을 하면 먹는것, 말하는 것 모두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임신하기전부터 커피를 달고살았던터라 커피를 끊는것이 제일

 힘들었던것 같네요. 그래도 조금씩 1주일에 1-2회정도는 커피를 마셨던 것 같아요.

커피자체보다 오히려 커피를 못먹는 스트레스가 크다고 하네요.

그래서 임산부 디카페인커피를 주문했어요.

 

 

 

아이허브커피로도 유명한 디카페인커피 마운트 하우젠커피인데요.

아이허브에서 구매는 처음이라 개미지옥?이라는, 선입견때문에, 또

디카페인커피라 일반 커피맛과 다르면 어떻하지 라는 걱정도 있었는데

커피맛과 똑같을 뿐아니라 더 맛이 부드럽고 진하다고 해야할까요?

설탕을 안타도 깊은 맛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우유를 타서 먹어도 좋을듯해요.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화학적 과정을 거치지 않고 천연방법으로 카페인을 제거했기 때문에

더 안전하고 미국농무부의 유기농인증까지 받았다고 하네요...^-^

 

 

 

 

덴비커피잔에 디카페인커피를 예쁘게 담아봤어요.

디카페인커피도 일주일에 1-2잔만 먹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임산부커피, 무작정 끊기보다 이렇게 디카페인커피로 대체하면,

좀더 건강할 것같아요 ^-^ 하우젠커피말고 시중에도

맥심이나 카누등 다른 디카페인커피가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임산부커피로 마운트하우젠 디카페인커피

추천합니다 ..

 

 

#아빠태교시작하다. 하루5분 아빠목소리

엄마태교뿐 아니라 아빠태교도 태아에게 중요하다고 해요.

첫째로 산모의 기분에 제일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누구도 아닌 아빠!~이기 때문이구요.

둘째로 중저음의 아빠의 목소리가 태아에게 잘 전달이 되고 엄마가 아닌 새로운 자극으로

태아청각세포를 조율해서 어떤 뜻인지 구분하게 하고 두뇌회로를 자극해서

두뇌를 발달시킨다고 하네요.

셋째로 아이가 태어나 아빠도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아내의 부담감과

두려움을 함께 나누며 부담감을 경감시키고 아이를 낳고 자연스럽게

육아에 동참하게 된다고 해요~

 

 

 

 

 

아빠 태교로의 종류로는

 태담하기, 태아가 아빠의 목소리에 더 잘 반응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있어요. 그래서 아빠가 태아에게 대화를 걸거나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들이 태아에게 더 많은 자극을 줘서 두뇌활동을

촉진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아내의 배 마사지해주기, 태아에게도 적절한 자극을 주고 임신부의

정서적안정과 피로감, 감정의 기복을 완화시킬 수 있고 자존감을 높여

행복한 임신기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답니다~

 아내 도와주기, 엄마의 정서를 안정시켜서 도와주는 간접적인 태교랍니다.

산모가 심리적,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태아가 양수에서도 잘 움직이고

두뇌 발달도 활발히 일어나기 때문이지요~

출산준비 함께하기 아내의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낮춰주고

출산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줄 수 있어요~자라나는 아이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함께할 수 있지요.

 

 

 

저는, 아빠목소리를 자주 들려주기 위해 하루 5분 아빠목소리라는 동화책을 선택했답니다.

다른 태교는 일상에서 할 수 있지만 태담은 특별하게 처음에 잘 시도가 안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남편도 쑥쓰러워했는데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뱃속 태아와 대화를 하네요.

저도 무척이나 뿌듯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고, 벌써, 아이가 함께 하는 기분이랍니다.

간단하게 책을 소개할게요~

 

 

 

책은 5분목소리라기엔 생각보다 두꺼워요..5개월부터 시간을 정해두고 꾸준히 읽으면

읽을 수 있을것같네요. 아빠 목소리가 더빙된 CD도 포함되어 있구요~

동화내용은 9가지고 단순한 동화기보다 인생의 교훈을 주는 현대적 동화들이더라구요.

저도 들으면서 같이 재밌고 감동받았답니다.

저는 마녀의 레시피까지 읽었어요. 아무래도 남편은 직장일을 하고 와서 피곤하기에

동화 한권 빨리 읽어서 삼일정도 걸렸네요. 천천히 읽으면 5일정도 걸릴 것같구요..

 

 

 

 

 

 

앙증맞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있어요. 그리고 동화의 챕터 마지막 부분엔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교훈어린 말이 담겨있구요..마녀의 레시피란 동화는 두뇌로 생각하기보다 마음으로 생각하자라는

교훈을 담고 있었어요..머리쓰면서 세상이 원하는 성공보다 진짜 네가 원하는 삶을 살아라는..

저도 태교동화를 태아와 함께 들으면서 재밌고 웃고 감동받고 행복해진답니다..

다음엔 어떤 동화가 나올지 기대도되구요.^^

 

태교 거창하고 특별하게 어려운것이 아닌 것같아요.

엄마아빠가 서로를 생각하고 태아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

그마음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 Recent posts